거긴 도심역 이후로,팔당만 넘어가도 허허벌판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역간 소요시간이 거의 5분급의 역들이 즐비한데,
뭔 용문행 막차가 그렇게 늦게까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원덕역에 24시 35분에 용문행 막차가 도착한다는 얘기는
용문역에는 24시 40분에 도착한다는 얘기잖아요?
그시간에 어느누가 용문행 막차를 타고 팔당 이후의 역들에 갈지 의문스러우며,
그 허허벌판을 달리는 열차 안에 혼자있으면 안무서울까요?
그쪽은 낮에가도 좀 음산한 기운이 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회기역 기준으로 11시에 용문행은 끊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어도 용문역에 24시 10분 도착이예요.
코레일은 이런데서 좀 아껴서,정말 필요한 곳에 증차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저기요 차량운용(다음영업일 첫차등)때문에 운행하는거에요, 좀 알고 말씀하시지요....^^
이제 다 포기했으니까 그냥 정시만 지켜라....
옥탑방님.예 그렇죠.근데 다음날 첫차를 위해서 종착역에 짱박아놓는게 12시10분에 들어가나 12시 40분에 들어가나 상관없잖습니까.
그리고 8량차량에 1인승무 대응인차량을 어디로 돌리자구요? 설마 경원선?
동두천중앙역 상황 : 7시 30분 인천행 모든사람들이 멀뚱히 서서 차가가는걸 타지않고 지켜봄, 7시 33분 - 인천급행 모든사람 탑승. 7시 30분차량은 32분 지행에 도착해 사람들을 태워 37분 덕정에서 지행에서 탄 사람들을 모두 내려주고 대기. 이후 33분에 중앙에서 출발한 인천급행이 39분에 덕정에서 덕정+지행 사람들을 태우는 구조가 본래 시스템
ㅇㅇ님 그죠.요즘 진짜 동두천 지역 열차는 정시성은 포기한듯 합니다.요즘은 기본이 30분 벌어지는거예요...그래도 용문은 복받은지역인게 정시성은 칼같이 지켜주니 말이죠
상관있거든요?^^
아뇨 여행안내소님.용문까지 쓸데없이 사람 한두명싣고 심야뛰는 전기세를 아껴서 다른쪽 열차의 전기세에 보태면 어떨까 싶은거죠
동두천중앙역 며칠전상황 : 7시 35분이 되었는데도 30분차도 들어오지 않음 37분쯤 인천급행이 먼저 오겠다는 안내방송과 함께 39분쯤 인천급행 도착. 40분쯤 지행을 무정차 통과하자 지행에서 3분앞에 완행을 타고 덕정에가서 급행을 타려던 수많은 사람, 즉 40개 문앞에 각 문당 8명정도씩 서있는데 그사람들의 표정이란 정말 과관이었음..
회생제동써서 전기세 걱정은 마세요...^^
그리고 님글에 다른곳에 증차라고 쓰셨잖아요..다 아실만한분이..^^
아 그러니깐 순서가 바뀌어서 지행역에 있던 사람들이 먼저차를 못타고 급행 쌩까는걸 눈뜨고 지켜봤다는거군요.참 오전시간 하행선마저 그렇게 시간을 못지키면 어쩌자는건지 원..
참 여행안내소님..현업뛰시는 분이 어쩜 그렇게 남의 말을 단편적으로밖에 생각을 못합니까..아니 일부러 단편적으로 생각을 하는건가요? \'이런데서 아껴서 정말 필요한 곳에 증차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얘기가 어떻게 그 중앙선 전동차를 곧이곧대로 다른데다 투입하라는 얘기로밖에 못받아들이나요..당연히 심야 운행횟수를 줄였을때 아껴지는 유형 무형의 것들을 다른쪽 역량에 투입하라는 얘기지..참
아무튼 동두천 주민입장으로 코레일이 정말 원망스러울떄도 많죠. 하루는 저녁에 집에오는데 왠 동두천급행이 들어와서 탔더니 안내방송(자동 안내방송)으로 계속 창동, 도봉산, 회룡, 의정부 등만 정차한다고 한 10번정도.... 방송 1번 나올때마다 승무원이 완행이라고 재방송함..
윗글 보시고 답이나 해주세요^^
ㅇㅇ님 그렇죠 저도 동두천급행 에라난거 한번 본적 있습니다 평시에..확실히 동두천주민 입장이라면 당연히 원망스러울 수 밖에 없을듯 해요.그쪽에 살지는 않지만 그쪽가는 전철을 수도없이 보는 입장인 저도 이렇게 참 안타까운데 말이죠..
그리고 맵더소울님.위에도 말씀드렸듯 그 8량차를 어디에다가 투입하라는 얘기는 한적이 없습니다.이해를 잘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