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도심역 이후로,팔당만 넘어가도 허허벌판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역간 소요시간이 거의 5분급의 역들이 즐비한데,

뭔 용문행 막차가 그렇게 늦게까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원덕역에 24시 35분에 용문행 막차가 도착한다는 얘기는

용문역에는 24시 40분에 도착한다는 얘기잖아요?


그시간에 어느누가 용문행 막차를 타고 팔당 이후의 역들에 갈지 의문스러우며,

그 허허벌판을 달리는 열차 안에 혼자있으면 안무서울까요?

그쪽은 낮에가도 좀 음산한 기운이 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회기역 기준으로 11시에 용문행은 끊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어도 용문역에 24시 10분 도착이예요.

코레일은 이런데서 좀 아껴서,정말 필요한 곳에 증차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