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오산 다녀오면서 서울역급행 탔을때 느낀건,
시흥-영등포 구간은 정말 쾌속이예요.
물론 신도림에서 영등포 들어갈때 광명스쿨처럼 약간 버벅대는 경향은 있지만요.
그런데 서울역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좀 험난했습니다.
중간에 멈추는 경우도 좀 있었고,
용산역 지나니깐 눈에띄게 느려지더니,남영 부근에서 2분정도 정차하더군요
그 이후로 서울역까지 또 기어가더니 서울역에서도 또 한번 딜레이가 있었고,
급행으로 시흥-서울역 토탈 25분 걸렸습니다.
네이버 노선도에서 보면 완행이 30분 걸린다고 하는데,
제가 탔을때만 급행이 이런건진 몰라도,갈아타는 시간들 다 합치면
중간에 1호선을 갈아탈 사람은 영등포에서 내리는게 이득이 많겠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이나 뒷쪽은 영등포에서 엄청나게 내림. 물론 최종 종착지가 서울역 근처인 많은 직장인들은 서울역까지 감. 그래서 서울역 방향 맨 앞은 서울역 도착때까지 미어 터짐.
맞아요 -_-님 말씀대로 부위별 특징이 있는거 같습니다.아무래도 앞쪽은 서울역까지 가는 사람들,말씀대로 중간 뒷쪽은 영등포에서 내릴 사람들 위주로..확실히 영등포 가는건 기똥차게 빠르더라고요
시흥역 아니죠. 금천구청역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