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굴릴데가 없었던지 의문.
그냥 임시증차편성으로 재래간선에 새마을 넣으면 딱이구만 뭐하러 저런 돈낭비를..(-_-;;)
2. KTX 기존선경유 중 영등포/수원-밀양/구포경유노선이 왜 없는지가 신기. 제대로 경유를 시키는 편성 하나쯤 실험작으로 만들어보지 뭣하러..
어차피 새마을 3왕복 칼질하고 대구-부산간 신선이용으로 대구-부산간 재래선은 용량이 많이 비게되었음. 그렇다고 장대화물을
증차시키는것도 아니고 이건뭐..
3. 동대구-부전간 대량증차로 인해서 한산하던 부전역이 좀더 붐비는 기회가 왔는데, 증축공사 언제 첫삽 뜰겅미?
(뭐 2015년즘엔 증축 끝낸다는 카더라가 있긴 하지만)
4. 서울-부산간 중련산천어를 정기편성으로 볼날이 과연 올것인가?(아니, 그 이전에 KTX-III 기대해야되는겅미? 아니, KTX-III는 호남선에
대량으로 물량공세할거같기도..)
4번은 서울~부산 산천어 중련편성 넣느니 그냥 개택시1 박지...
혹시 1번은 기존선 특급에 대한 모종의 실험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물론 단선전철의 한계점때문에 시간단축은 크게 없겠지만.
경부선처럼 주요간선 특급이 아니라 지방 로컬선 특급 이런 개념의 실험일수도 있잖아. 내 생각은 1번의 경우에는 조금 더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아.
ㄴ내생각에도 동해남부선 개편은 모종의 실험같음... 구간새마을이 잘 되면 살 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도.. 아무도 생각못한 진해선도 은근 쏠쏠한거보면 말이지..
아, 단선전철이란다, 단선철도로 수정
1번은 포항-동대구간 단절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대책으로 생각됨... 물론 주요 이유는 아닐지 몰라도 -_-;;
바티칸패스 // 포항에서 이미 비슷한 사례(포항행 열차의 경주경유 스위치백)로 클레임을 걸어서 코레일을 뜻대로 움직인 적이 있었음. 결과는 경주 대신 서경주 정차하는걸로 나왔었지만.... 이미 선례를 보더라도 포항 사람들은 굳이 경주까지 나와서 환승을 하려고는 하지 않을것이 분명하기 때문에(경주 들러가는 것조차도 싫어해서 코레일에 클레임 ㄱㄱ) 적절한 대책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
차라리 5호선처럼 포항 : 부전을 1:1 배차하면 두들겨맞을라나.......()
4번. 서울~부산은 워낙 높은수요 때문에 20량짜리 고정편성 KTX를 넣는게 오히려 효율적. 산천은 10량/20량 편성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더 수요에 탄력적 대응이 필요한 호남/전라선, 마산/포항 쪽으로 많이 들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