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미나미하루카 님의 글을 보고 경인선 급행 정보 좀 찾아봤는데요.
역곡부터 주안까지는 정차역 - 통과역 - 정차역과 같은식이 반복되네요.
온수는 환승역인데도 급행이 서지않구요.
실제로 수요가 이런지 아니면 편의상 임의로 정차역을 이렇게 정한건가요?
경인선의 급행은 좀 특이하네요
상록수역(keiosfc)
2010-10-09 01:38
추천 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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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꽃놀이 보러가셨나 ;; 정전이네......
온수역은 승강장도 좁은데다 7호선 환승 계단이 승강장 양쪽 끝 계단에 있어서 사고날 위험이 있음.
실제로 급행 통과역들의 수요가 적습니다. 급행 정차역들의 승하차 인원을 보면 시종착역 동인천 제외하고 5만은 훌쩍 넘어버리는데, 통과역 중에 5만 넘는 역은 개봉 뿐이죠. 개봉은 사실 급행 세워도 될 수준이기는 한데 서울 바로 앞이라 안 세우는 게 낫기 때문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ㄴ 그러고 보니 개봉은 서울 바로 앞이 아니라 서울 안이지... \'구로 바로 근처라\'로 수정
온수역 코레일 입장에서도 당연히 세우고 싶죠... 다만 그랬다간 위 말 처럼 좁은 승강장 개카오스 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음... 내 고등학교가 온수에 있어서 잘 알음.
7호선 온수 환승역 되기이전에 이미 급행노선이 부천-역곡으로 되어있었다. 고로 글쓴이는 나이어린 뉴비인가보네.
유동닉// 우신고인가?...
아예 7호선을 온수말고 역곡으로 갔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있음.. 뭐 이제 7호선 연장되니까 부천 부평(+계양)은 아쉬울게 없을듯
광명(사거리) 종착 예정이었던 7호선을 경인선과 연계시킨다는 목적으로 연장한 건데...접속지점이 온수로 결정된 거는 공사상의 편리함과, 서울 안의 경계선이라는 상징성만 생각한 것이지 경인선과의 연계를 제대로 고려한 처사라고는 생각이 안됨..
온수역 연계성 시망의 사례가 막차시간대에 나타나는데 온수남부역 위치가 경인로와 떨어져 있어서 인천행 막차가 가버리면 승객들은 성공회대앞 버스 정류소까지 걸어나가야 한다능..
차라리 할 수 있다면 경인선도 급행 무정차역 승강장 구조를 바꿨으면 좋겠음...독산역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