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시요.

철갤에서 눈팅으로 좋은정보를 득해서 잘 이용하고(엥)있는 유동닉도 아닌 우동먹는 우동닉(...) 인사드립니다.

그렇다고 절 우동이라고 먹으실 생각은 하지마시고..

어째거나 최근에 떡밥으로 철갤이 많이 혼란스럽던데...

인간적으로 우리 서로 핌피니  어쨋니 하면서 싸우지는 맙시다......

이번 KTX 영등포역 정차하는걸 보면 새마을 대안이라고도 어느정도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이미 확정된거 돌일킬수도 없는거 가지고 서로 인신피하에 핌피니 어쨋니 하면서 싸우는건 좀 아니잖습니까..

아.. 참고로 전 영등포역을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인지라..(아시다피시 여기서 서울역갈려면 산넘고 물건너야 합니다..-_-;;; 용산역은 더 힘듬..)

다들 서울역이나 영등포역 이용하라고 하는데 인천이나 부천같은 경우는 1호선이라도 있어서 빨리라도 가지 여기서는 김포운수, 강화운수 버스 밖에 없는지라 기본 영등포역까지 돌아가야하고, 차마 간다 하더라도 그 혼잡한 영등포지하차도(..)를 뚫어서 지하철 타고 또 20분을 가야합니다... 다들 서울역이나 용산역으로 가라는 입장에 개인적으로써 살짝 쩝하긴 했습니다... 부탁도 아니건데.. 여긴 진짜 KTX 한번 탈려면 썅욕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 같은 경우는 부산갈때는 6641번타서 김포공항으로 가서 비행기 타죠.. 서울역 한번 왕복하다보면 진짜 힘 빠져요... 버스타고 가라고요? 그저 올림픽대로 정체만 없으면 감사해서 절이라도 해야합니다.. 강남에서 들어올때는 9501번 타고 오는데.. 콩나물시루에.. 그런 입장으로써 저 개인적으로는 영등포에 KTX 정차는 철공에게 떙큐할 뿐이죠.. 일 2회지만..

뭐... 저희동네 타령은 아니고요... 무조건 영등포 까는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전 영등포구민도 아니고 서울역, 용산역 이용할려면 진짜 하루가 피곤해 질 정도라..(아! 참고로 이동네서 영등포 나가는건 통합 2분에 1대씩 올 정도로 너무 잘와서 탈입니다..-_-;;;; 쓰벌.. 그럴바엔 서울역가는 버스나 뚫어주지.) 무조건 우히히인가 뭔가 하는 잉여처럼 핌피가 아니라 진짜 서울역, 용산역가기 힘든지역이라 영등포역에 KTX 정차를 환영할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다는걸 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사실 저 입장으로써는 당장 공항철도 통합요금제라도 해주시면 김포공항가서 공항철도 타버리지 영등포 왜 가겠습니까... 하지만 이건 검토일 뿐 이지 확정 될 가능성은 코딱지 만하지만 말이죠...

어째거나 이 글 가지고 쌈판 벌이는건 사절하겠고요. 쌈판 버리면 관련댓글 삭제할테니깐 참고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지금까지 김포촌구석(읭?)에서 영등포역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서 찬양중인 우동먹는 우동닉이었습니다.

철도이야기 : 위 글을 잘 읽어보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