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서울역이나 용산역으로 가기 힘든 사람들은 더 잘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_-;;;
우동닉(118.221)2010-10-09 11:42
그러면 무궁화를 타지 ㅠ_ㅠ 호남선처럼 어쩔수 없이 기존선직통도 아니고
빛의마천행(211.109)2010-10-09 11:43
ㄴ정답. KTX는 고속이동 수요를 위해 존재하고, 수요자체도 고속이동에 더 신경을 쓰지, 가격은 그다지 상관안함.(즉, 빠르게 갈 수 있다면 가격은 크게 상관 안함) 만약 가격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수요라면 대부분 버스, 무궁화, 새마을로 빠져야하는데 기존선열차 죽여놓고 이렇게 KTX로 대체하니 논쟁이 일 수 밖에 없음.
룰루룹(funny365com)2010-10-09 11:43
ㄴ정확한 지적인것 같네요. 하지만 선로용량떄문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어떻게 보면 코레일도 답답한 면이 있긴 합니다만...
우동닉(118.221)2010-10-09 11:46
무궁화는 안줄였다며?? 새말 줄은건 나도 좆같지만 솔까 새말 가격이랑 수원경유 케텍스랑 가격차이 얼마 나지도 않아.. 그대신 시간은 1시간반이상 차이나는데.. 그만큼 선택권이 많아진건 괜찮다는거라고 --; 누가 케텍스가 고속이동하는거 모르나.. 글고 울나라에서 가격을 그다지 상관안하다니.. 일반인들이 퍽이나 상관안하겠다..
익명(183.101)2010-10-09 11:48
영등포는 모르겠지만 수원에서는 동대구, 부산 갈 때 대전에서 환승할 필요 없이 바로 고속선 탄다는 게 큰 메리트지..
미나미하루카(minamiharuka)2010-10-09 11:49
글고 수원경유하는 케텍스가 하루에 존나 많은것도 아니고 꼴랑 몇대인데 그것도 아니꼽게 본다면 그게 수원이나 영등포역 이용할 사람들이 퍽이나 좋게 보이겠다..
익명(183.101)2010-10-09 11:51
철덕후들도 좀 일반인 눈으로 볼줄도 알아야돼.. 이건 무조건 다이아가 뽀다구 안나니까 투정하는 소리로 밖에 안보여.. 지들이 존나 많이 타는것도 아니면서.. 니들이 수원이나 성남에 사는 보통사람이어봐라.. 이렇게 투정부리겠나.. 쌍수를 들고 환영하지
익명(183.101)2010-10-09 11:54
ㅇㅇ//가격에 따라 수요가 변하는건 만국공통인데, 수요속성으로 따지라고. 무궁화, 버스같이 속도는 느리더라도 가격이 싼 교통수단, 비행기, KTX처럼 비싸더라도 속도가 빠른 교통수단. 두 교통수단의 속성은 달라. 전자는 가격을 더 신경쓰는 사람들이 타고, 후자는 가격보다는 속도를 더 신경쓰는 사람들이 타지. 그래서 KTX가 경쟁할 것은 빠른속도에 되도록이면 싼 값인데, 그렇다고 기존선 죽여놓고 이렇게 해놓는건 아니지. 무궁화만이 문제가 아니라.
룰루룹(funny365com)2010-10-09 11:54
그리고 여기선 수원경유자체를 문제삼는게 아니라 기존선이 죽어버린게 문제. 무궁화는 괜찮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도 KTX 늘리기 위해 기존선 열차를 좀 빼버리는 상황에서 시행된거니, 사실상 기존선 버렸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기존선을 무궁화 단일 등급만으로 굴리는 병맛은 좀 아님.
룰루룹(funny365com)2010-10-09 11:57
그 중간을 원하는 사람이 없을꺼 같나?? 이거 아님 저거는 사회주의식 사고야.. 어딜가나 세분되면 세분될수록 그것에 맞는 수요는 따라붙어.. 이건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야..
익명(183.101)2010-10-09 11:58
덧붙여서 다이어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에도 말좀 하자면, 그건 비논리로밖에 안보임. 철도갤러리나 다른 교통커뮤니티의 사람들은 어떤 것을 주장할 때 논리를 가지고 주장하지, 철덕후라는 마음에서 무작정 주장하는게 아님. 그들의 주장에 반박을 하려면 너님 역시 논리로 나와야지, 너희들은 철덕후라서 그런 것 뿐이라고 하면 이거야말로 비논리임.
룰루룹(funny365com)2010-10-09 12:00
ㅇㅇ//어휴 -ㅅ-. 그래서 지금 코레일이 하는 짓은 그 중간을 죄다 말살시키는 거지. 기존선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음에도 KTX로 대체라? 오히려 수익이 되는 KTX로 몰빵한 자본주의적 사고로밖에 안보임. 그 중간 수요를 너님 말마따나 KTX 기존선운행로 중간수요를 잡을 수 있다고치자. 그런데 그게 효용을 보려면 그게 하루에 한두편이 아니라 몇 편씩 다녀야하는데, 이건 겨우 두,네편뿐. 따라서 실질적 효용은 전혀없음. 사회주의식 사고? 가서 인문사회학 서적은 읽고 그런소리를 하시길.
룰루룹(funny365com)2010-10-09 12:05
ktx 타는 사람이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안한다면 ktx 카풀 같은건 왜 있나.. 서민들은 어떻게든 ktx 사게탈려고 이리저리 머리 쓰는데 좀 어이가 없군
ㅁㄴㅇㄹ(59.16)2010-10-09 12:07
그럼 몇십편을 편성하면 여기 애들이 지금보다 낫다고 할까? 난 솔까 니말대로 더 운영해야된다고봐.. 존나 부족하지.. 아마 수요가 많아지면 자연히 늘겠지.. 글고 아니 논리 비논리가 어딨음? 내가 일반인의 시선으로 보자고 하는게 비논리적임?? 왜 그게 비논리적이지? 철덕후보다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텐데?? 아놔 참
익명(183.101)2010-10-09 12:08
ㅁㄴㅇㄹ//아 그러니까 수요속성상의 이야기지, 싼거 안싼거 따진다는 이야기가 아님 -ㅅ- 누가 경제적 유인이라는 기본전제를 부정한다고 했음?
룰루룹(funny365com)2010-10-09 12:09
내 글을 보고 이글을쓴거라면... 난 개인적으로 수원 정차 KTX는 효과가 꽤 클꺼라고 생각이 들지만... 영등포 정차 KTX 는 하루 2편에 대전까지 기존선 경유로 서울역 출발 KTX보다 소요시간이 훨씬 길다는점때문에.. 게다가 새마을 대거 감축등의 이유로 큰 효과 없을꺼라 하는거임. 강서구나 양천구에서 영등포역 가는것이 또 쉬운일도 아님.. 정시성이 보장되는 도시철도가 모두 영등포를 빗겨가 도시철도 이용을 하더라도 환승을 해야 하는데 그러니 차라리 서울역이나 용산역 가는거랑 비슷할꺼란 소리지...
O_o??(express123)2010-10-09 12:13
내말이--; 분명 나도 새말 쭐인거 좆같다고 첨 부터 얘기했어.. 다만 케텍스 요금이 3개로 나눠진건 좆같은 가운데 그나마 봐줄만하다고 한거고--;
익명(183.101)2010-10-09 12:16
O_o??//강서구에서 영등포역 가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건 의외인데요.. 당장 화곡동가면 70번 시리즈 있고, 하이웨이주유소 오면 넘쳐나는게 영등포행 버스고, 김포공항 입구만 보면 2,6,60,60-3,88,631번이 있습니다.. 공항로라인은 거의 신호한번에 1대씩 올 정도고요. 송정역에서 영등포역까지 20~25분이면 갑니다.
우동닉(118.221)2010-10-09 12:17
아..수정하죠.. 70-3번만 가네요.. 화곡동에서 서울버스 몇대하고.. 70번 시리즈 노선 변경한걸 까먹었었네요..
우동닉(118.221)2010-10-09 12:19
본인은 서울 양천구 삽니다^^;; 제 말은 영등포역을 도시철도를 이용해서 가려고 했을때를 말한것이지만... 70번 시리즈... 그거 타면 공항로로 해서 가는데 그거 시간보다 화곡역에서 5호선 타고 신길 환승 서울역가는거랑 큰 차이 없을거 같군요... 공항로쪽의 경우에서만 보더라도 9호선 타고 노량진가서 1호선 타고 서울역가는것이 더 빠르겠죠..
O_o??(express123)2010-10-09 12:23
물론 환승이 1번씩 발생하게 되지만... 영등포역에서 달랑 2회 정차하는 3시간걸리는 케택스를 타느냐, 서울역에서 2시간대 케택스를 타느냐 를 생각할때에는 좀 달라질 얘기라고 봅니다.
O_o??(express123)2010-10-09 12:25
ㄴ공항로에서 9호선 탈려면 염창역까지 가야합니다..-_-;;;; 그래서 강서구 사람들 영등포갈때 김포에서 오거나 부천에서 오는 버스 타는데...;;;
우동닉(118.221)2010-10-09 12:27
ㄴ 어디까지나 제 댓글의 가정은 달랑 2회 정차하는 3시간걸리는 케택스를 타느냐, 서울역에서 2시간대 케택스를 타느냐 입니다. 영등포역의 버스교통의 접근성을 얘기하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나가야 할 철도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철도역까지 버스냐 전철이냐를 따질때 솔직히 정시성이 보장되는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영등포역의 교통정체까지 생각한다면... 이런걸 생각해볼때 강서양천지역에서 영등포역과 서울역을 비교해볼때 도시철도이용으로 절대 영등포역이 서울역보다 더 쉽게 갈수있는곳은 아닙니다. 몇분빠를순 있어도 환승1번해서 가야할 귀찮음은 존재하죠.. 5호선이든 9호선이든 돌아가는것이고..
O_o??(express123)2010-10-09 12:34
제말은 접근성 문제가 아니라 여기 사람들 자체가 영등포갈떄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겁니다.. 김포시 면허 시내버스가 서울구간에서도 짭짭하게 수익을 얻는 이유가 이와 관련있지 않을까요?
ㄴ(118.221)2010-10-09 12:36
ㄴ5호선 평균배차가 7분이고, 신길역 환승까지 생각해보면 오히려 버스가 더 빠릅니다. 그리고 송정역 와보시면 송정역에서 영등포갈려고 버스타시는분들 많습니다.. 전 강서구하고, 김포시하고 살면서 영등포역갈때 지하철 타고 간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보네요.. (몰론 노들길에서 100km/h넘게 밟아주는 과속이 전철 안 타게 되는 원인이긴합니다만..)
우동닉(118.221)2010-10-09 12:39
제가 부수적인 얘기를 해서 말이 자꾸 다른곳이로 샌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말은 KTX를 이용해야할때의 얘기를 하는것이지 영등포역을 가는데 강서양천사람들이 버스타냐 전철타냐의 얘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영등포역에 백화점 가거나 할때는 버스타고 다닙니다. 그러나 영등포역에 KTX2회 정차시킨다고 해서 제가 시간대도 맞지 않고 소요시간도 긴 그걸 타느니 서울역가서 탈꺼다는 얘기를 하는거죠..
O_o??(express123)2010-10-09 12:42
게다가 출근시간대 출근길 정체가 있는곳이라면 영등포역을 간다면 전철탈일이 충분히 생깁니다.
O_o??(express123)2010-10-09 12:45
ㄴ흠...일단 영등포역에 KTX 정차시간이 아닌이상은 서울역가는게 편하겠지만 영등포역에 KTX 정차시간대라면 오히려 영등포역이 편할것 같습니다만.. 일단 화곡동이나 이런쪽은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사는곳에서 제일가까운 개화역이나 송정역 기준으로 하면 보통 서울역까지 50~55분 정도 걸립니다. 여기에 열차대기시간까지 하면 1시간은 넘게 걸리겠죠.. 대충 서울역에서 KTX를 타나 영등포에서 KTX를 타나 30~40분 정도 차이가 나는데 거기에 서울역에서 시간대 안 맞으면(이번에 개정으로 매시 정각, 30분에 출발한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그 대기시간까지 생각하면 기존선경유하나 고속선경유해서 가나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 실제 이동시간 및 대기시간까지 포함한거고요. 달라질 수 있다는것
우동닉(118.221)2010-10-09 12:47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어쨰거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도 복잡한 문제라서 참 애매한것 같네요.. 그리고 더군다나 이렇게 백날 토론해봤자 이미 결정된거라.. 어떻게 할수도 없는거고.. 괜히 제가 그만하자는 게시글 올려서 이렇게 논쟁이 또 심하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어째거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동닉(118.221)2010-10-09 12:48
여기서 뭔 사회주의 개드립이 나와
大元帥(eodnjstn)2010-10-09 13:21
수원이나 경기도사는 사람들도 고속선을 환승없이 부산까지 내려가고 싶어한다는 생각을 했음 좋겠다. 룰루룹 말대로 자꾸 기존선 어쩌구 하는데 기존선은 어차피 기존선이고 기존선 타고 내려와도 어차피 걔네들은 고속선을 탈줄 모르는 열차들이니깐, 대전에서 갈아타야한다. 그렇지만 수원경유 KTX는 그렇지 않지. 코렐 입장에선 그걸 생각한거고, 수원입장에선 찬성인거고.
123(115.21)2010-10-09 13:35
나도 참고로 목동사는데 영등포에 KTX 세워줘도 안탄다. 서울역가야 더 열차도 많고 자리도 많고 하거든 게다가 오금교, 오목교 넘어가는것도 존나 오래걸리는데다가 영등포도 알다싶이 존나 막힐때가 많고, 전철타려고해도 신길에서 갈아타거나 영등포시장에서 걸어가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다고 생각함. 신길에서 1호선 갈아타고 서울역 가도 40분이내에 도착하는마당에 굳이 영등포 갈 필ㅇ 없음
123(115.21)2010-10-09 13:37
왜 수원경유 영등포경유 가지고 ㅈㄹ 하는 이유도 여러가지지만 일단적으로 코레일에 정책이 잘못된거지, 기존의 열차의 선택권을 억제하기 KTX로 몰빵하겠다는게 코레일이잖아. 지금이야 기존선으로 수원 4회, 영등포2회 정차지만, 코레일에서 수요가 좋으면 솔직히 가만 놔두겠음??장차적으로 새마을의 폐역 시기를 상당히 빨리 추진할거고 , 나중에는 무궁화 도 칼질시키겠지.
시간 널널하면 새마을이나 무궁화타도록 유도해야하는데 이건 뭐 기존선 특급을 버려버리니.
그렇게 돈이 아까우면 일반고속/시외버스나 타셈!
오히려 서울역이나 용산역으로 가기 힘든 사람들은 더 잘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_-;;;
그러면 무궁화를 타지 ㅠ_ㅠ 호남선처럼 어쩔수 없이 기존선직통도 아니고
ㄴ정답. KTX는 고속이동 수요를 위해 존재하고, 수요자체도 고속이동에 더 신경을 쓰지, 가격은 그다지 상관안함.(즉, 빠르게 갈 수 있다면 가격은 크게 상관 안함) 만약 가격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수요라면 대부분 버스, 무궁화, 새마을로 빠져야하는데 기존선열차 죽여놓고 이렇게 KTX로 대체하니 논쟁이 일 수 밖에 없음.
ㄴ정확한 지적인것 같네요. 하지만 선로용량떄문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어떻게 보면 코레일도 답답한 면이 있긴 합니다만...
무궁화는 안줄였다며?? 새말 줄은건 나도 좆같지만 솔까 새말 가격이랑 수원경유 케텍스랑 가격차이 얼마 나지도 않아.. 그대신 시간은 1시간반이상 차이나는데.. 그만큼 선택권이 많아진건 괜찮다는거라고 --; 누가 케텍스가 고속이동하는거 모르나.. 글고 울나라에서 가격을 그다지 상관안하다니.. 일반인들이 퍽이나 상관안하겠다..
영등포는 모르겠지만 수원에서는 동대구, 부산 갈 때 대전에서 환승할 필요 없이 바로 고속선 탄다는 게 큰 메리트지..
글고 수원경유하는 케텍스가 하루에 존나 많은것도 아니고 꼴랑 몇대인데 그것도 아니꼽게 본다면 그게 수원이나 영등포역 이용할 사람들이 퍽이나 좋게 보이겠다..
철덕후들도 좀 일반인 눈으로 볼줄도 알아야돼.. 이건 무조건 다이아가 뽀다구 안나니까 투정하는 소리로 밖에 안보여.. 지들이 존나 많이 타는것도 아니면서.. 니들이 수원이나 성남에 사는 보통사람이어봐라.. 이렇게 투정부리겠나.. 쌍수를 들고 환영하지
ㅇㅇ//가격에 따라 수요가 변하는건 만국공통인데, 수요속성으로 따지라고. 무궁화, 버스같이 속도는 느리더라도 가격이 싼 교통수단, 비행기, KTX처럼 비싸더라도 속도가 빠른 교통수단. 두 교통수단의 속성은 달라. 전자는 가격을 더 신경쓰는 사람들이 타고, 후자는 가격보다는 속도를 더 신경쓰는 사람들이 타지. 그래서 KTX가 경쟁할 것은 빠른속도에 되도록이면 싼 값인데, 그렇다고 기존선 죽여놓고 이렇게 해놓는건 아니지. 무궁화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여기선 수원경유자체를 문제삼는게 아니라 기존선이 죽어버린게 문제. 무궁화는 괜찮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도 KTX 늘리기 위해 기존선 열차를 좀 빼버리는 상황에서 시행된거니, 사실상 기존선 버렸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기존선을 무궁화 단일 등급만으로 굴리는 병맛은 좀 아님.
그 중간을 원하는 사람이 없을꺼 같나?? 이거 아님 저거는 사회주의식 사고야.. 어딜가나 세분되면 세분될수록 그것에 맞는 수요는 따라붙어.. 이건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야..
덧붙여서 다이어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에도 말좀 하자면, 그건 비논리로밖에 안보임. 철도갤러리나 다른 교통커뮤니티의 사람들은 어떤 것을 주장할 때 논리를 가지고 주장하지, 철덕후라는 마음에서 무작정 주장하는게 아님. 그들의 주장에 반박을 하려면 너님 역시 논리로 나와야지, 너희들은 철덕후라서 그런 것 뿐이라고 하면 이거야말로 비논리임.
ㅇㅇ//어휴 -ㅅ-. 그래서 지금 코레일이 하는 짓은 그 중간을 죄다 말살시키는 거지. 기존선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음에도 KTX로 대체라? 오히려 수익이 되는 KTX로 몰빵한 자본주의적 사고로밖에 안보임. 그 중간 수요를 너님 말마따나 KTX 기존선운행로 중간수요를 잡을 수 있다고치자. 그런데 그게 효용을 보려면 그게 하루에 한두편이 아니라 몇 편씩 다녀야하는데, 이건 겨우 두,네편뿐. 따라서 실질적 효용은 전혀없음. 사회주의식 사고? 가서 인문사회학 서적은 읽고 그런소리를 하시길.
ktx 타는 사람이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안한다면 ktx 카풀 같은건 왜 있나.. 서민들은 어떻게든 ktx 사게탈려고 이리저리 머리 쓰는데 좀 어이가 없군
그럼 몇십편을 편성하면 여기 애들이 지금보다 낫다고 할까? 난 솔까 니말대로 더 운영해야된다고봐.. 존나 부족하지.. 아마 수요가 많아지면 자연히 늘겠지.. 글고 아니 논리 비논리가 어딨음? 내가 일반인의 시선으로 보자고 하는게 비논리적임?? 왜 그게 비논리적이지? 철덕후보다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텐데?? 아놔 참
ㅁㄴㅇㄹ//아 그러니까 수요속성상의 이야기지, 싼거 안싼거 따진다는 이야기가 아님 -ㅅ- 누가 경제적 유인이라는 기본전제를 부정한다고 했음?
내 글을 보고 이글을쓴거라면... 난 개인적으로 수원 정차 KTX는 효과가 꽤 클꺼라고 생각이 들지만... 영등포 정차 KTX 는 하루 2편에 대전까지 기존선 경유로 서울역 출발 KTX보다 소요시간이 훨씬 길다는점때문에.. 게다가 새마을 대거 감축등의 이유로 큰 효과 없을꺼라 하는거임. 강서구나 양천구에서 영등포역 가는것이 또 쉬운일도 아님.. 정시성이 보장되는 도시철도가 모두 영등포를 빗겨가 도시철도 이용을 하더라도 환승을 해야 하는데 그러니 차라리 서울역이나 용산역 가는거랑 비슷할꺼란 소리지...
내말이--; 분명 나도 새말 쭐인거 좆같다고 첨 부터 얘기했어.. 다만 케텍스 요금이 3개로 나눠진건 좆같은 가운데 그나마 봐줄만하다고 한거고--;
O_o??//강서구에서 영등포역 가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건 의외인데요.. 당장 화곡동가면 70번 시리즈 있고, 하이웨이주유소 오면 넘쳐나는게 영등포행 버스고, 김포공항 입구만 보면 2,6,60,60-3,88,631번이 있습니다.. 공항로라인은 거의 신호한번에 1대씩 올 정도고요. 송정역에서 영등포역까지 20~25분이면 갑니다.
아..수정하죠.. 70-3번만 가네요.. 화곡동에서 서울버스 몇대하고.. 70번 시리즈 노선 변경한걸 까먹었었네요..
본인은 서울 양천구 삽니다^^;; 제 말은 영등포역을 도시철도를 이용해서 가려고 했을때를 말한것이지만... 70번 시리즈... 그거 타면 공항로로 해서 가는데 그거 시간보다 화곡역에서 5호선 타고 신길 환승 서울역가는거랑 큰 차이 없을거 같군요... 공항로쪽의 경우에서만 보더라도 9호선 타고 노량진가서 1호선 타고 서울역가는것이 더 빠르겠죠..
물론 환승이 1번씩 발생하게 되지만... 영등포역에서 달랑 2회 정차하는 3시간걸리는 케택스를 타느냐, 서울역에서 2시간대 케택스를 타느냐 를 생각할때에는 좀 달라질 얘기라고 봅니다.
ㄴ공항로에서 9호선 탈려면 염창역까지 가야합니다..-_-;;;; 그래서 강서구 사람들 영등포갈때 김포에서 오거나 부천에서 오는 버스 타는데...;;;
ㄴ 어디까지나 제 댓글의 가정은 달랑 2회 정차하는 3시간걸리는 케택스를 타느냐, 서울역에서 2시간대 케택스를 타느냐 입니다. 영등포역의 버스교통의 접근성을 얘기하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나가야 할 철도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철도역까지 버스냐 전철이냐를 따질때 솔직히 정시성이 보장되는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영등포역의 교통정체까지 생각한다면... 이런걸 생각해볼때 강서양천지역에서 영등포역과 서울역을 비교해볼때 도시철도이용으로 절대 영등포역이 서울역보다 더 쉽게 갈수있는곳은 아닙니다. 몇분빠를순 있어도 환승1번해서 가야할 귀찮음은 존재하죠.. 5호선이든 9호선이든 돌아가는것이고..
제말은 접근성 문제가 아니라 여기 사람들 자체가 영등포갈떄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겁니다.. 김포시 면허 시내버스가 서울구간에서도 짭짭하게 수익을 얻는 이유가 이와 관련있지 않을까요?
ㄴ5호선 평균배차가 7분이고, 신길역 환승까지 생각해보면 오히려 버스가 더 빠릅니다. 그리고 송정역 와보시면 송정역에서 영등포갈려고 버스타시는분들 많습니다.. 전 강서구하고, 김포시하고 살면서 영등포역갈때 지하철 타고 간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보네요.. (몰론 노들길에서 100km/h넘게 밟아주는 과속이 전철 안 타게 되는 원인이긴합니다만..)
제가 부수적인 얘기를 해서 말이 자꾸 다른곳이로 샌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말은 KTX를 이용해야할때의 얘기를 하는것이지 영등포역을 가는데 강서양천사람들이 버스타냐 전철타냐의 얘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영등포역에 백화점 가거나 할때는 버스타고 다닙니다. 그러나 영등포역에 KTX2회 정차시킨다고 해서 제가 시간대도 맞지 않고 소요시간도 긴 그걸 타느니 서울역가서 탈꺼다는 얘기를 하는거죠..
게다가 출근시간대 출근길 정체가 있는곳이라면 영등포역을 간다면 전철탈일이 충분히 생깁니다.
ㄴ흠...일단 영등포역에 KTX 정차시간이 아닌이상은 서울역가는게 편하겠지만 영등포역에 KTX 정차시간대라면 오히려 영등포역이 편할것 같습니다만.. 일단 화곡동이나 이런쪽은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사는곳에서 제일가까운 개화역이나 송정역 기준으로 하면 보통 서울역까지 50~55분 정도 걸립니다. 여기에 열차대기시간까지 하면 1시간은 넘게 걸리겠죠.. 대충 서울역에서 KTX를 타나 영등포에서 KTX를 타나 30~40분 정도 차이가 나는데 거기에 서울역에서 시간대 안 맞으면(이번에 개정으로 매시 정각, 30분에 출발한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그 대기시간까지 생각하면 기존선경유하나 고속선경유해서 가나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 실제 이동시간 및 대기시간까지 포함한거고요. 달라질 수 있다는것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어쨰거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도 복잡한 문제라서 참 애매한것 같네요.. 그리고 더군다나 이렇게 백날 토론해봤자 이미 결정된거라.. 어떻게 할수도 없는거고.. 괜히 제가 그만하자는 게시글 올려서 이렇게 논쟁이 또 심하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어째거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여기서 뭔 사회주의 개드립이 나와
수원이나 경기도사는 사람들도 고속선을 환승없이 부산까지 내려가고 싶어한다는 생각을 했음 좋겠다. 룰루룹 말대로 자꾸 기존선 어쩌구 하는데 기존선은 어차피 기존선이고 기존선 타고 내려와도 어차피 걔네들은 고속선을 탈줄 모르는 열차들이니깐, 대전에서 갈아타야한다. 그렇지만 수원경유 KTX는 그렇지 않지. 코렐 입장에선 그걸 생각한거고, 수원입장에선 찬성인거고.
나도 참고로 목동사는데 영등포에 KTX 세워줘도 안탄다. 서울역가야 더 열차도 많고 자리도 많고 하거든 게다가 오금교, 오목교 넘어가는것도 존나 오래걸리는데다가 영등포도 알다싶이 존나 막힐때가 많고, 전철타려고해도 신길에서 갈아타거나 영등포시장에서 걸어가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다고 생각함. 신길에서 1호선 갈아타고 서울역 가도 40분이내에 도착하는마당에 굳이 영등포 갈 필ㅇ 없음
왜 수원경유 영등포경유 가지고 ㅈㄹ 하는 이유도 여러가지지만 일단적으로 코레일에 정책이 잘못된거지, 기존의 열차의 선택권을 억제하기 KTX로 몰빵하겠다는게 코레일이잖아. 지금이야 기존선으로 수원 4회, 영등포2회 정차지만, 코레일에서 수요가 좋으면 솔직히 가만 놔두겠음??장차적으로 새마을의 폐역 시기를 상당히 빨리 추진할거고 , 나중에는 무궁화 도 칼질시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