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비즈니스때문ㅇㅔ 월 5회 이상 서울-부산(구포) 이용
회사에서 끊어줄때도 있고 본인이 끊을때도 있음
특실, 일반실 걍 패턴없이 사용
1. 시간적인 메리트
- 머 15분~20분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같은 값주고 시간 덜 걸렸다는건 아무래도 기분 좋을 수 밖에 없음
현행 KTX중에서도 전역정차는 3시간, 1~2역 제외하는것도 2시간 50분~3시간 사이인데
서대동부는 2시간 40분대 끊어줌. (다이아상 아닌 열차도 있지만 나는 2시간 40분 걸리는거 타고다님)
지금도 20분씩이나 차이나는데 아무래도 시간벌면 기분 좋지.
2. 객실내의 조용함
- 내가 서대동부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랄까
중간정차역 많이서면 많이 설수록 안내방송도 많이하고 ㅡㅡ
내리기전에 사람들 내린다고 일어서고, 짐챙기고, 야 일어나라 내려야된다면서 객실내가 약간은 소란스럽고
또 새로운 승객들 타면서 왔다갔다, 가끔씩 자리 못찾는 것들이 와서 여기자리맞냐면서 물어보면 표 꺼내줘야돼
회사에서 끊어준게 내측일경우, 창측손님 들어오면 자리 비켜줘야돼
특실일 경우 이 점은 좀 줄어들긴한다만
일반실일 경우 특히 좀 피곤한날은 이런거 은근 짜증.
cf)
그리고 서대동부 좋아하는 이유 중 작은 이유 하나가
회사에서 내측을 끊어줬을 경우, 그리고 내 옆좌석엔 사람이 있고 (덩치 큰 아저씨나 할배)
다른 좌석 2개가 통째로 비어있는 좌석이 몇개 있을 경우
그 자리로 옮겨서 1시간 정도는 편안하게 갈 수 있지.
서대동부 아닐때는 꿈도 못꿈.. 적어도 30분안으로는 1번씩 정차하니 -_-
반면 서대동부는 동대구나, 대전 도착전ㅇㅔ 걍 제자리갔다가~또 자리 비면 아싸 쌩큐
자리없으면 뭐 원래 자리 앉아서..
머 서대동부 수요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징표이기도하고
서대동부의 감축을 이해할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서대동부 줄어든건 아쉽고 서대동부찬양
그래도 빨리가자고 만든 고속철인데 못해도 시간당 한대는 굴려 줘야지 정말 너무하는듯-_-....
나도 서울 - 대전 다니면서 광명, 천안아산 정차는 절대 안타는데
그런데 문제는 추월대피를 안한다는 것. 먼저 출발한 열차보다 더 빨리 도착해야 메리트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