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앉아봤다
난 2시간동안 못앉고 있는데 손잡이 잡고서있다가 앞에 자리나면 앉고싶은데
미친노인네들이 앉으려고하면 눈치주면서 지네가앉는다 물론 내가 20대고 팔팔한나이니까 양보하는게 옳긴하지만
적어도 2시간동안 일어서있었으면 노인네들보다 우선적으로 앉을권리는 있는거아니냐
앞에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딱 내자린데 옆에노인네가 지마누라 앉히더라 씨발년이 뭐 60대도아니고 40대새끼가ㅋㅋ기분 존나불쾌하더라
노인네들도 힘들긴 하겠지만 시발 난 2시간동안 일어서있어서 미칠지경인데 씨벌
병신 20대인데 2시간 선 거가지고 힘들어 미치냐?ㅋㅋ 색끼 참 그것도 20대 라고
진짜 동감합니다.어르신들 진짜 사람많은 전철 빤히 보고 탔으면서,자리없어 당황스러운 표정 지을때면,행동으로는 양보하는게 맞지만 진짜 짜증나더군요..
40대새끼들도 지네들이 노인네인줄알고 ㅈㄹ하니깐 그렇지 오늘 지하철 존나 빽뺵해서 노인없는데가 없고 다른데로 옮길 공간이 없었다 저짓을 똑같이 세네번당하고 예수쟁이도 와서 예수홍보하길래 오늘 존나빡침
노인네(를 포함한 노인정신을 가진 인간들)도 양보의 미덕을 보여야할 상대가 있는가 하면 X까새꺄정신으로 철면피 깔아야될 상대가 있음. 전자는 진짜 몸이 불편하거나 허약해서 나이가 적더라도 금방 지치고 서있기 힘든 사람 또는 상당히 무거운 물건을 장시간 운반해야하는 노년층. 이런사람들에겐 저절로 양보의 미덕이 나오는건 사실. 그러나 별로 늙지도 않으면서 조낸 늙고 허약한 척 하면서 자리 먹고싶어하는 티 더럽게 발산하는 개망나니들이나 노인이라 할지라도 등산복차림으로 근처 산에 등산하러 갔다올 정도의 팔팔한 상대에겐 양보의 미덕따위 X까새꺄가 정답.
본인도 중학교 시절 귀갓길에 언제부터인가 별로 늙지도 않은 씨X년이 수차례에 걸쳐 자꾸 본인이 앉고있던 자리만 쳐노리고 다가와선 자리 내놓으라고 질알떨어서 GG치고 그이후엔 아예 뺑둘러가는 다른노선으로 통학수단을 물갈이했던 전례가..
개인적으로 자리 양보안하냐고 닥달하는 노인내들 난 죽어도 못본척하고 양보 절때 안함.
어르신들 자리 양보하고싶도록 그런게 우러나오게 행동을 해야되는데 이건뭐.... 자고있는사람까지 깨워서 양보안하냐고 지랄대니 그런사람 누가 양보해주겠냐
나도 내가 내 돈 주고 탄 이상 좌석의 권리가 있음.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무조건 양보: 직립보행을 못하고 지팡이 등 보조기구에 의지하는 노인, 노인은 아니어도 아파보이는 사람(이건 딱히 객관적인 기준이 미흡하지만), 임산부 -> 이 경우가 아닌 이상 자리 내놓으라고 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소용 없음. 열차 출입문 닫힐 때 핸드백 끼워넣고 버스나 전철에서 핸드백 던지며, 지팡이로 젊은이 머리를 후려치거나 시발역(출발역)에서 자리선점 할 때 엉덩방아로 젊은이들 밀어내는 기운은 있으면서 만석일 때 혹은 노약자석이 비었는데도 일반석에 앉은 사람을 밀어내려는 경우를 보면 기가 참.
앉아서 눈감아. 그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