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의 정확한 시간준수는,

혼자 운전하는 시스템과 함께,정차시간의 준수에 기인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6호선같은경우는 좀 융통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6호선 자체가 환승노선으로서의 역할이 큰 것에 비해 8분간격이죠.

놓치면 상당히 데미지가 큽니다.


그런데 6호선의 환승역에서조차 자기들 하던대로 자기 정차시간만 정차하고 바로 출발해버리니

유독 6호선 환승역에선 차놓치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겁니다

문두드려도 대부분 얄짤없이 그냥 출발해버리죠.



6호선 환승역에서 만큼은 좀 정차시간을 길게 가져가고,

출발하기 직전이라면 노크하는 사람들 한테도 문을 열어주는등의,

융통성을 좀 발휘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런면에선 메트로나 코레일이 약간의 정시성을 포기하더라도 굉장히 잘하는 부분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