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전철 광고로 유명하고, 철갤에선 모 인사 때문에 더욱 유명한 다하누 있잖아.
고기는 개인 취향이라는게 있고 (다하누가 싸게 판다고 해도) 아무래도 비싼 편이니깐 추천하긴 애매해도
광고에 나와 있는 양낙해장국(양+낙지)은 먹어볼만 하더라.
내가 전에 한번 가서 먹어봤는데 괜찮았거든. 가격도 5천원이면 그럭저럭 괜찮아.
근데 내가 가서 먹을 때는 사진을 안 찍어와서 올릴꺼리가 없는데
오늘 검색하다가 보니 자세하게 사진찍고 설명 겻들인 블로그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해.
http://ryunan9903.egloos.com/3863087
잔토휴몰 광고 때문에 너무 이상한 집 취급을 받고 있는데 저 블로그 가보니깐 \'광고에 나오는 것보단 멀쩡하다\' 라는 문구가 있길래
철갤러에게도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저 블로그가 괜찮겠다고 판단했음.
추가적으로 덕소 우리은행 건너편(덕소역 1번출구에서 5분 거리)에 2500원짜리 칼국수집도 있는데 싸고 맛있는 집도 있음.
덕소 올 일 있으면 다하누 양낙해장국 지르든가, 비싸다고 생각되면 2500원 짜리 칼국수 추천함.
철도이야기로 중앙선 떡밥을 하나 꺼내자면,
다음 철동에 가보니깐 2012년 경의선+중앙선 직결과 함께 둘다 6량으로 감축된다고 하더라구.
경의선은 6량화하면서 편성이 늘어나는데 중앙선은 2량씩 빼서 1호선과 분당선에 나눠준다고 함.
경의선 연장 거리 감안하면 전체적으로는 그냥 차만 줄이고 운행 편수는 그대로일 것 같은데
중앙선이 각 역 승하차량은 적을지 몰라도 이촌-옥수-왕십리-회기 사이 혼잡도는 쩌는 편이라 심히 걱정됨.
당장 경춘선 개통되면 상봉까지도 혼잡이 확대될 듯 한데 말이지.
내 친구가 가서 냠냠해본 바로는, 고기도 질기고 해장국도 정말 별로라던데 -_-;;;;;;
뭐가 진짜려나 ㄷㄷ
제가 생각해도 음식이 형편없을거 같지는 않아요.물론 투잡에 대한 비중이 더 높아진 감은 있지만,본래의 음식은 그래도 어느정도 하지않나 싶습니다.아무튼 글 잘읽었습니다
사진보니까 괜찮네 :) 내 친구를 족(?)쳐볼까 ㄷㄷㄷ
중앙선은 덕소행에 한해 오히려 10량으로 환원해도 이상할 게 없다고 보는데...
링크 들어가보니 사진 화질 무지(?) 좋다. ㅋㅋ
솔까 중앙선은 덕소까지만이라도 8분 배차 질러주지;;
그나저나 국밥 맛있게 생겼네. 빨간 국밥에 깍두기 올려 먹는거 존내 좋아하는데 ㅋㅋ
솔직히 회기-왕십리 RH에는 레알 2호선 혼잡구간 맞짱 뜬다고 생각함.
근데 \'덕소\' 하면 예전에 시내버스 161번 종점에다가(좌석 161번 타면 양수리까지 들어가지만) 주변이 온통 시골이었던 기억 뿐이었는데 정말 상전벽해다. 수도권 전철이 가져다 주는 지역 개발의 파급력을 잘 보여주는 듯.
덕소 강변쪽 아파트값 알고나 떠드는거임? 중앙선 들어오기전부터 평당 1천을 넘었던 서울 강북수준은 되었음~~덕소리는 결코 리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