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쯤에 창동역에서 1호선을 갈아타려고 서 있는데,
뜬금없이 창동행이 들어오는거예요.저항차 중에서도 아주 상 저항차.
100프로 동두천 소요산에서 온 차였습니다
그때 바로 옆 승강장에 있던 납짝이에 불이켜지고 문이열리면서
창동행 저항차에 있던 승객들이 떼거리로 납짝이에 옮겨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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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항차에서 나오는 말이,
\'차량고장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바로옆 승강장의 인천행 열차로 옮겨타시기 바랍니다\' 라는 멘트...
몸도 안좋은데 무리하면 탈 나는건 당연한데,동두천까지 갔다오니 탈이 나죠.
정 굴릴라면 의정부행에 갖다박던가요.기어이 동두천에까지 보내서 이런식으로 문제를 일으키는지..
정말 오래간만에 이런 말 하지만,
왠만해서는 동두천 소요산 쪽에는 최소 납짝이는 보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 초저항차 몇대 낀 차 말하는거에요? 1X45 짬뽕이었던데
아 RRE님 진짜 오래간만에 뵙습니다.RRE님 오늘 보셨었나요? 솔직히 저항차는 제가 번호를 안봐서 잘 모르겠긴 한데,진짜 외관으로 봐도 상태 영 안좋았던거 같아요.제가 번호까지 봤다면 확실했을텐데..
오늘 11시 50분쯤에 탔는데 의정부역에서 행선지 바꾼다고 안내방송 했었죠. 그런데도 사람들 계속 타서 가축수송임
아 RRE님 그걸 타셨었군요..맞아요.저도 정오쯤인가에 창동역에서 봤으니깐요..진짜 사람 엄청나게 많더라고요.자리에 앉아있었던 사람들은 갈아타면서 얼마나 황당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