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졸린눈을 비벼가며, 정동진행 새해열차 예약에 성공하고자 조금 일찍 일어났어요.
드디어 7시 땡치는 소리와 함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광클을 시도해 보아요.
이건 뭥미? 코레일 홈페이지가 나랑 똑같은 사람들 덕분에 광클로 먹통이 되어 버렸어요
계속 새로고침 스킬을 시도해 보아요
새로고침 스킬을 시전하면서 드디어 페이지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오마이갓! 그날 모든 열차 다 매진이 되었어요
그토록 광클을 했는데 좌석표 하나도 못구하다니... 올해 정동진도 6시간 꼬박 닭장 입석으로 가게 생겼어요
이상 철갤탐구생활 정동진 예약 편이였어요
지못미..
그냥 인근 역으로 달려가서 자동발매기 하나 붙잡고 있어봐요. (응?)
ㄷㄷㄷ
ㄴ 그러나 수도권내에는 몇년전과 달리 단말기 있는역이 별로 없어서... 줄서서 예약해야 되는 경우가 있을듯...
새벽부터 역 매표소 가서 줄서야 할듯....
새해 첫해 보는게 뭐 그리 의미있어? 너무 의미두지 마~ 작년이고 재작년이고 보신각타종 새해 첫해봐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근데 정동진은 왜 갑니까?(....)
ㄴ 이건 어디까지나 가상의 예라는것 말씀드립니다. ㄳ
돗떼기 시장같은 정동진에서 새해첫날을 보내고 싶은 마음은 없긔...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