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강릉에서 정동진까지 자전거 타고 갔었는데

정동진에 넘쳐나는 수많은 가게들과 편의점들에서 느껴지는 상술에 실망하고

해 뜨는 거 안 보고 그냥 7번 국도로 나와서 자전거 타고 시골 갔음.

그래서 앞으로 다시는 정동진 갈 일이 없을 것 같기는 한데...

진짜 사람 많기는 하던....7번 국도에서 꽤 들어가면 정동진이 나오는데 차들이 줄을 한참 서서

운전자들이 정동진에서 7번 국도로 나온 나에게 얼마나 걸리냐고 묻던 ㅋ;

철도이야기: 내일 오전 7시에 경춘선 예매할 생각하니 심장이 멎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 싣고 가야 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