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에서 2년 동안 살았지만 동해는 부산부터 속초까지 풍경도 거의 비슷비슷하고..한데
정동진 뭐 동해라서 아름답긴 한데 다른 포인트도 많을 텐데 유독 정동진에 피를 튀기며 몰리는 이유?ㅈ 호미곶 간절곶처럼 해가 몇 초라도 먼저 한국에서 가장 먼저 뜬다 그런 것도 아니고
댓글 15
내가 직장땜에 서울에 있지만 부산이 고향이라 아는데....솔직히 정동진 개뿔도 없어.편의&부대시설 별로고..차라리 부산 해운대나 광안대교가 해보기 백배천배 나은데...서울쪽에 있으니 머랄까..외부근교에 좀 분위기있게 볼만한데가 거기밖에 안떠오르는군...기차타고 한큐에 바로앞에 간다는 것도 크고..호미곶은 가봤는데 거기도 부대시설 걍 그렇고...자가용으로만 갈수있는데..거기서 부산가는데 차 밀려서 8시간 걸렸지 아마??
형부거긴안돼(211.44)2010-12-07 11:35
서울에 살아서 좀 아는데요 그냥 유명해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 이라는 메리트가 유명하지요
페브리스(dgsp1)2010-12-07 11:36
그리고 예전에 방송타서 좀 유명해진것도 있고..유명은 한데 막상 가면 볼거는 없고..그렇다고 괜히 왔다고 할정도는 아닌 굳이 말하면 가평남이섬 정도 되겠네...그런데 서울사람은 몰라도 남쪽사람들이 정동진 갈려고 일부처 차끌고오고 기차 7~8시간짜리 타고 갈곳은 절대로 아님둥..
형부거긴안돼(211.44)2010-12-07 11:39
한국인들의 유행심리지. 언젠가는 정동진도 휑할날이 오겠지 ㅋ
ㄴㄴ(125.142)2010-12-07 11:40
정동진은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이라 기차타고 역에서 내려서 좀만 걸어가면 해변이고 승강장 자체에서도 해돋이와 바다를 감상 할 수 있음. ⓑ
화서(radet320)2010-12-07 11:41
기차가 산도타고 바다도 끼고 달리는 재밌는 노선임..
Infiniterail(infiniterail)2010-12-07 11:54
정동진 일출은 별로였음...해변의 중앙에서 떠오르는게 아니라 오른쪽 구석탱이에 치우쳐서 뜨고. 바닷가 앞에 초당순두부는 가격만 비싸고 맛은 더럽게 쳐없었던 기억이....
그로밋(124.0)2010-12-07 12:27
그나마 서울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일출지가 정동진임. 해운대야 뭐 KTX 생겼으니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일출지라 하기엔 좀 애매하고(학생들 입장에선 비싸기도 하고) 호미곶은 찾아가려면 어우 -_-;;
大元帥(eodnjstn)2010-12-07 12:48
그저 차 없는 사람들에겐 기차를 이용하면서 해뜨는거 보려면 아무래도 정동진으로 고고싱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영등포구청역(uiyong)2010-12-07 12:48
가족단위 여행객들은 이 시즌에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자살행위에 가까우니 기차로 정동진 ㄱㄱㅆ, 학생들은 애초에 돈도 없고 차도 없으니 기차로 정동진 ㄱㄱㅆ, ㅇㅇ
내가 직장땜에 서울에 있지만 부산이 고향이라 아는데....솔직히 정동진 개뿔도 없어.편의&부대시설 별로고..차라리 부산 해운대나 광안대교가 해보기 백배천배 나은데...서울쪽에 있으니 머랄까..외부근교에 좀 분위기있게 볼만한데가 거기밖에 안떠오르는군...기차타고 한큐에 바로앞에 간다는 것도 크고..호미곶은 가봤는데 거기도 부대시설 걍 그렇고...자가용으로만 갈수있는데..거기서 부산가는데 차 밀려서 8시간 걸렸지 아마??
서울에 살아서 좀 아는데요 그냥 유명해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 이라는 메리트가 유명하지요
그리고 예전에 방송타서 좀 유명해진것도 있고..유명은 한데 막상 가면 볼거는 없고..그렇다고 괜히 왔다고 할정도는 아닌 굳이 말하면 가평남이섬 정도 되겠네...그런데 서울사람은 몰라도 남쪽사람들이 정동진 갈려고 일부처 차끌고오고 기차 7~8시간짜리 타고 갈곳은 절대로 아님둥..
한국인들의 유행심리지. 언젠가는 정동진도 휑할날이 오겠지 ㅋ
정동진은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이라 기차타고 역에서 내려서 좀만 걸어가면 해변이고 승강장 자체에서도 해돋이와 바다를 감상 할 수 있음. ⓑ
기차가 산도타고 바다도 끼고 달리는 재밌는 노선임..
정동진 일출은 별로였음...해변의 중앙에서 떠오르는게 아니라 오른쪽 구석탱이에 치우쳐서 뜨고. 바닷가 앞에 초당순두부는 가격만 비싸고 맛은 더럽게 쳐없었던 기억이....
그나마 서울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일출지가 정동진임. 해운대야 뭐 KTX 생겼으니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일출지라 하기엔 좀 애매하고(학생들 입장에선 비싸기도 하고) 호미곶은 찾아가려면 어우 -_-;;
그저 차 없는 사람들에겐 기차를 이용하면서 해뜨는거 보려면 아무래도 정동진으로 고고싱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족단위 여행객들은 이 시즌에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자살행위에 가까우니 기차로 정동진 ㄱㄱㅆ, 학생들은 애초에 돈도 없고 차도 없으니 기차로 정동진 ㄱㄱㅆ, ㅇㅇ
정동진이 유명해진 이유는 전적으로 드라마 모래시계 덕분임.
걍 유명해서
동해바다에서 2년 사셨음?? 용왕님?? ^^
군대요..
배가 부두에 붙어 있어도 잠은 배에서 자니깐 동해 바다에서 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