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어오면서 잠깐 전철탔는데

창동역에서 보니깐 \'서울메트로는 폭설이 와도 안전합니다\' 라는 식의 광고가 붙어있더라고요


물론 서울메트로가 유사시 대처가 최고인건 잘 알고있고,

서비스 역시 신속하고 빠릅니다만 저 광고는 좀 얄밉더라고요.


아무래도 코레일은 대부분의 역이 지상에 있는데다가,

열차 자체도 지상을 다니는 상황에서의 핸디캡이 분명히 있는데

서울메트로는 기껏해야 2호선 4호선 일부구간정도만 지상철이잖아요.



자신들의 대비가 완벽하다는것 까지는 괜찮은데 

\'작년에 고생 많이 하셨죠?\' 라는 식으로 약간의 어떤 뉘앙스..


이런거 보면 코레일이 올해 대비 많이 해야 될거 같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사고다발이 난다면 솔직히 할말없어지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