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4호선 동글이를 타면서 느낀점인데,

4호선 동글이는 사실상 동글이가 아니라고 봅니다.

내부만 놓고 봤을땐 거의 순도 100프로 납짝이예요.


의자 옆 사이드 바 모양,선반이 주황색,출입문의 창문이 정사각형.

스피커의 음질이 1호선이나 분당선의 동글이보다 떨어지는 납짝이 스피커인 점.

그런면에서 납짝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죠.


하지만 외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전면부가 동글이라는 점,

이때문에 동글이+납짝이=동짝이 또는

맨 앞글자씩을 따서,납동이 정도가 되지 않겠나 싶구요.


대표적으로 광명스쿨이 납눈이 또는 뱀짝이라고 불리우는것처럼

4호선 동글이 역시 머리만 동글이일 뿐,몸은 납짝이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