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4호선 동글이를 타면서 느낀점인데,
4호선 동글이는 사실상 동글이가 아니라고 봅니다.
내부만 놓고 봤을땐 거의 순도 100프로 납짝이예요.
의자 옆 사이드 바 모양,선반이 주황색,출입문의 창문이 정사각형.
스피커의 음질이 1호선이나 분당선의 동글이보다 떨어지는 납짝이 스피커인 점.
그런면에서 납짝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죠.
하지만 외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전면부가 동글이라는 점,
이때문에 동글이+납짝이=동짝이 또는
맨 앞글자씩을 따서,납동이 정도가 되지 않겠나 싶구요.
대표적으로 광명스쿨이 납눈이 또는 뱀짝이라고 불리우는것처럼
4호선 동글이 역시 머리만 동글이일 뿐,몸은 납짝이인듯 합니다.
4호선 동글이 - 2000년 생산, 코레일 차량 중 가장 먼저 나온 동글이로 동글이들의 맏형임. 본인이 2000년 당시 지하철 동호회에 활동했을 때 그 당시 동호인분들도 이 차를 \"동글이\"라고 불렀음 / 광명셔틀 - 원래 1호선 초기 3vf차량이었으나 사고로 인하여 전두부를 동글이(일명 뱀눈이)로 개조. 결론 : 두 차량은 성격이 엄연히 다름.
예 27140410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4호선 동글이가 2000년에 나온거였군요...광명스쿨의 일부차는 납짝이를 아예 뱀눈이로 개조한거라는 설명도 감사합니다
구로뉴비님 처음 뵙겠습니다 ㅎ 말씀대로 뱀눈이가 확실히 뭔가 확 다른게 있는거 같아요.기존것들에 비해 확실한 버전업이 된듯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