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 다니던 시절에,
불광동 살던 친구때문에,운동장에서 2호선 타고 을지3까지 갔다가 집에오곤 했는데
그때는 을지3 엄청났습니다.인산인해였죠.
근데 어느순간부터 을지3역이,
예전의 위상에 전혀 미치지 못하게 된듯 합니다.
대부분의 전철이 2000년대 초반 이전에 비하면 승객이 조금씩 줄었지만
이상하게 을지3역은,환승역으로서의 임팩트가 팍 줄었어요.
아마 여러 이유가 있겠죠.
6호선의 전면개통,을지로 주변의 침체 등등이 있겠는데,
그래도 운동장 종로3가 등이 예전과 비슷한 혼잡도를 보여주는것에 비해선
을지3은 많이 죽은건 분명한듯 합니다.
참 별걸 다 신경쓴다
ㅇㅇ님 제가 철도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 하는게 하루이틀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