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년 경춘선 통계를 보면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서울착발 기준으로 연간 3,566,341명(일평균 9771명)으로 집계됨. 이게 어느정도냐면 청량리착발 중앙, 영동, 태백선 연간 승객 2,412,614명을 그냥 뛰어넘는 수치.
yellowsupe(yellowsupe)2010-12-07 21:13
관광수요!!! 경의선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신림7번출구(tlstkfl1234)2010-12-07 21:14
경원선보단 나을것입니다 동두천 촌동네 사랑하는 어느분은 계속 헛소리 주절주절~
백곰(219.255)2010-12-07 21:15
강원도니까. 고정적으로 수요가 나오는 곳은 있을지도.
hero600(hero600)2010-12-07 21:16
주말에 매진되는 표를 보고 옵니다.....
Infiniterail(infiniterail)2010-12-07 21:17
그리고 경의선과는 다른게 경의선은 주변에 일산선도 있는 상태에다 일산 대수요처인 중앙로와도 거리가 있고, 중앙로에서 신촌정도 가는데도 2번 환승, 버스는 정속주행해도 전철보다 빠른데, 경춘선은 전철이 아예 없던 동네에 새로 들어가고, 잠실, 강남이라면 모를까 도심 진입시에는 버스가 청량리까지 한번에 가더라도 어차피 청량리에서 환승이 불가피함. 더구나 구리시내와 경춘국도 정체도 뚫어야되고
yellowsupe(yellowsupe)2010-12-07 21:18
좌석공급이 그동안에 워낙 안습이었기에.. 눈으로 보는 체감 혼잡률은 예전보다 못하겠지만 광역전철 치곤 잘되거임. 흥한다는게 1기 지하철 혼잡률 그런거라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Emily♡Temple(aris4rum)2010-12-07 21:19
여기에 상봉-춘천 일반 79분(남춘천 75분), 급행 63분(남춘천 59분)으로 당초 예상시간보다 10분 단축되었고 시외버스와도 소요시간 격차가 좁아져 생각외로 시외버스에도 타격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들고 있음.
yellowsupe(yellowsupe)2010-12-07 21:20
경춘선 안타봤네
화서(radet320)2010-12-07 21:21
사람들이 은근 착각하는게 일반열차랑 광역철도랑 승객 수용능력이 다르다는거. 단편적으로 봐도 편도 19회 정도에서 80~100회정도로 이제 왕창 늘어나는데다가 한편에 420명이 정원인게 1240명으로 3배가량 증가... 즉, 처리량이 12배가 늘어난다는 말임. 지금 승객 많아보이지만 전철입장에서는 콧웃음.
사과맛ㅅㅌ(idexist)2010-12-07 21:23
지금까지 광역전철이 개통된 사례를 봤을때 승하차량이 역에 따라 적게는 몇배에서 많으면 몇백배까지 늘어난 사례도 있으니 지켜 봐야겠지.
yellowsupe(yellowsupe)2010-12-07 21:26
경의선도 아직까지 고자노선임에도 불구하고 6호선이랑 접속시켜주니 CDC시절에 비해 폭발적 증가세를 보였지... 경의선도 아직 평가하기에는 이름..
ㄲㄲ(59.7)2010-12-07 21:27
yellow // 몇백배 늘어난 역? 팔당역같이 꼴랑 2명타고 그랬던 역들이 몇백배 늘어나봤자 뭐함? 강촌이나 청평역 이런데가 팔당역처럼 하루 2명타는 역도 아닌데
사과맛ㅅㅌ(idexist)2010-12-07 21:28
앞을 내다봐도 구리, 남양주 수요 무시못함...
Die Bahn(shk4437)2010-12-07 21:29
경춘선에 경우는 그나마 원래부터 로컬수송이 잘 돌아가던 편이라서 좀 증가 배율이 적을것 같긴 함. (다른데 같으면 김유정, 백양리, 경강 이런데는 진작에 여객 중단)
Emily♡Temple(aris4rum)2010-12-07 21:30
그러고보니 개통일이 화요일이더라...\"화요일\".
hero600(hero600)2010-12-07 21:33
뭐 경원선을 예로 들었을때 양주역같은건 하루 100명도 안되던게 요즘은 12000명 가까이 이용하니까... 덕정, 동두천, 소요산 이런역도 10배이상 폭증했고
yellowsupe(yellowsupe)2010-12-07 21:34
다만 평일 한낮에는 좀 걱정되는편, 워낙 수요의 편차치가 큰 노선인데 이에 대해선 다이어조정등의 대책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 싶음...
세이밥쨩(mahoro1046)2010-12-07 21:34
다만 어느 사례처럼 평일 한낮에 사람 별로 없는 사진찍어 놓고 수요 별로 없다라고 말하는 우는 범하지 않길 바람...
세이밥쨩(mahoro1046)2010-12-07 21:35
yellow // 양주는 근처 신도시 개발도 있었을텐데?
사과맛ㅅㅌ(idexist)2010-12-07 21:36
그렇다면 경춘선 역시 퇴계원이라던가 평내호평, 마석 등등이 있긴하지. 지금같은 경우에는 환승할인도 안되고 50분에 한번 있는 경춘선 탈 바에야 버스쪽으로 대거 빠지니까. 별내, 갈매쪽은 신도시 계획도 있음.
yellowsupe(yellowsupe)2010-12-07 21:38
간이역들 승하차량 100배 늘어나느것보다 남춘천역 승하차량 10% 늘어나는게 실제 수요엔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거(2)
사과맛ㅅㅌ(idexist)2010-12-07 21:46
근데 중요한건 남양주쪽 무시하면 안됨. 남양주 역들이 춘천수준까지 될지는 몰라도 몇배이상 급증할것은 당연함. 지금 그쪽사람들 서울나갈때 경춘선 잘 안타니까
제가보기에도 흥할 요소는 많이 없어보입니다.딱 경의선 정도 태울거 같아요.
관광수요 장난 아니죠.
경춘선은 입석도 자주 세워서 다니지 않아? 짧은 길이에 비해서 엄청 흥하는데.
일단 작년 경춘선 통계를 보면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서울착발 기준으로 연간 3,566,341명(일평균 9771명)으로 집계됨. 이게 어느정도냐면 청량리착발 중앙, 영동, 태백선 연간 승객 2,412,614명을 그냥 뛰어넘는 수치.
관광수요!!! 경의선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경원선보단 나을것입니다 동두천 촌동네 사랑하는 어느분은 계속 헛소리 주절주절~
강원도니까. 고정적으로 수요가 나오는 곳은 있을지도.
주말에 매진되는 표를 보고 옵니다.....
그리고 경의선과는 다른게 경의선은 주변에 일산선도 있는 상태에다 일산 대수요처인 중앙로와도 거리가 있고, 중앙로에서 신촌정도 가는데도 2번 환승, 버스는 정속주행해도 전철보다 빠른데, 경춘선은 전철이 아예 없던 동네에 새로 들어가고, 잠실, 강남이라면 모를까 도심 진입시에는 버스가 청량리까지 한번에 가더라도 어차피 청량리에서 환승이 불가피함. 더구나 구리시내와 경춘국도 정체도 뚫어야되고
좌석공급이 그동안에 워낙 안습이었기에.. 눈으로 보는 체감 혼잡률은 예전보다 못하겠지만 광역전철 치곤 잘되거임. 흥한다는게 1기 지하철 혼잡률 그런거라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여기에 상봉-춘천 일반 79분(남춘천 75분), 급행 63분(남춘천 59분)으로 당초 예상시간보다 10분 단축되었고 시외버스와도 소요시간 격차가 좁아져 생각외로 시외버스에도 타격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들고 있음.
경춘선 안타봤네
사람들이 은근 착각하는게 일반열차랑 광역철도랑 승객 수용능력이 다르다는거. 단편적으로 봐도 편도 19회 정도에서 80~100회정도로 이제 왕창 늘어나는데다가 한편에 420명이 정원인게 1240명으로 3배가량 증가... 즉, 처리량이 12배가 늘어난다는 말임. 지금 승객 많아보이지만 전철입장에서는 콧웃음.
지금까지 광역전철이 개통된 사례를 봤을때 승하차량이 역에 따라 적게는 몇배에서 많으면 몇백배까지 늘어난 사례도 있으니 지켜 봐야겠지.
경의선도 아직까지 고자노선임에도 불구하고 6호선이랑 접속시켜주니 CDC시절에 비해 폭발적 증가세를 보였지... 경의선도 아직 평가하기에는 이름..
yellow // 몇백배 늘어난 역? 팔당역같이 꼴랑 2명타고 그랬던 역들이 몇백배 늘어나봤자 뭐함? 강촌이나 청평역 이런데가 팔당역처럼 하루 2명타는 역도 아닌데
앞을 내다봐도 구리, 남양주 수요 무시못함...
경춘선에 경우는 그나마 원래부터 로컬수송이 잘 돌아가던 편이라서 좀 증가 배율이 적을것 같긴 함. (다른데 같으면 김유정, 백양리, 경강 이런데는 진작에 여객 중단)
그러고보니 개통일이 화요일이더라...\"화요일\".
뭐 경원선을 예로 들었을때 양주역같은건 하루 100명도 안되던게 요즘은 12000명 가까이 이용하니까... 덕정, 동두천, 소요산 이런역도 10배이상 폭증했고
다만 평일 한낮에는 좀 걱정되는편, 워낙 수요의 편차치가 큰 노선인데 이에 대해선 다이어조정등의 대책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 싶음...
다만 어느 사례처럼 평일 한낮에 사람 별로 없는 사진찍어 놓고 수요 별로 없다라고 말하는 우는 범하지 않길 바람...
yellow // 양주는 근처 신도시 개발도 있었을텐데?
그렇다면 경춘선 역시 퇴계원이라던가 평내호평, 마석 등등이 있긴하지. 지금같은 경우에는 환승할인도 안되고 50분에 한번 있는 경춘선 탈 바에야 버스쪽으로 대거 빠지니까. 별내, 갈매쪽은 신도시 계획도 있음.
간이역들 승하차량 100배 늘어나느것보다 남춘천역 승하차량 10% 늘어나는게 실제 수요엔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거(2)
근데 중요한건 남양주쪽 무시하면 안됨. 남양주 역들이 춘천수준까지 될지는 몰라도 몇배이상 급증할것은 당연함. 지금 그쪽사람들 서울나갈때 경춘선 잘 안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