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외버스 수요를 빼앗아 온다고 해도 얼마 안됩니다.

한번에 10~20명 정도 실어나르는 버스 승객 빼앗아 와도 얼마 되지 않구요



2. 기차는 시간당 1회 있습니다.

시간당 1회 있는 기차에 승객을 많이 태웠다고 해서,

급행 포함 시간당 4회 있는 전철이 승객 많이 태울거란 보장이 없죠

지금도 성북이나 회기 같은데서 보면 청량리-남춘천 기차 텅텅 비어갈때도 많아요



3. 춘천 가평과 서울을 오가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겠느냐.

제가봐선 어르신들 관광용도 아닌이상은,

시간당 4번을 운행할만큼 춘천-서울을 전철로 오갈사람은 많지 않아보이네요.



결국 경춘선의 흥망은 평내,사능,퇴계원...남양주 3개역에서 갈릴겁니다.

남양주 3개역의 승객수를 경의선에 대입해 보면

평내-금촌,일산     사능-금촌,일산     퇴계원-금릉,행신


이정도로 대입해보면 결국 경의선 정도 태운다는 예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