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지하구간을 제외하고 어르신이 가장 많은 노선은 분당선입니다.

어디서 그 실버분들이 나오는지는 몰라도 엄청나죠.

평시에는 젊은 사람이 왠만하면 앉기조차 힘든 분위기..


분당선의 어르신들을 경춘선 쪽에서 좀 많이 흡수해 줬으면 하는데,

분당에서 춘천가는게 애매하긴 애매해요.



분당선->복정->잠실->건대입구->신상봉->경춘선 

또는

분당선->도곡->옥수->신상봉->경춘선


위 두 코스 모두,어르신들 입장에서는 참 힘든 여정이겠죠.


그렇지만,경춘선이 분당선 뿐 아니라,

여러 노선의 어르신분들을 흡수해 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