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강북구간은 퇴근시간에 승객밀도가 좀 더 높은 느낌입니다.

출근시간엔 4호선 수준으로 3분배차로 딱딱 뿌려주는데 반해

퇴근시간 상행선은 6시만 넘어가도 승객 밀도가 아주 높죠.


이런 상황에서 신상봉 환승이 가능해 지면,

기존에 태능과 노원,도봉산까지 쭉 올라왔던 승객들의 일정수가

중앙선 환승으로 빠지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지루하고 밀도가 높은 7호선에서 빨리 해방되어,

훨씬 여유가 있을 중앙선과 1호선쪽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되죠.


관건은 중앙선 서울구간 배차입니다

중앙선 서울구간 배차간격만 줄어든다면,

신상봉을 비롯해서 왕십리 역 등등 포함...많은 부분의 변화가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