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6호선 탈때 느끼는 문제점은,
왠지모르게 소요시간이 길고,
6호선 환승역에 갈아탈려고 시간맞춰 가면 이미 출발한 경우가 많죠.
이 모든게 정규 운행 소요시간이 너무 길게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응암-봉화산 28.5km 에 58분은,솔직히 자전거 속도죠.
출근시간을 제외하고는 타고내리는 사람이 많지 않음에도
정규 시간을 맞추려다보니 오랜정차,서행운행,환승역 조착 등이 비일비재 하죠.
따라서 6호선은 1km 또는 1km 미만의 역들이 많음을 고려해 볼때,
짧은 거리의 역들에서 시간 로스를 최소화 하면,
총 소요시간중 5~7분은 줄일 수 있습니다
배차간격도 8분이라 융통성있는 운행,가능하구요.
이런게 바로,돈 안들이고 시행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일겁니다.
맨날 적자나는 경원선 폐선을 진지하게 제안하는 바입니다. 혈세 낭비를 막아 국가 재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적자노선에 들어가는 돈 때문에 코레일이 아직까지 Gomul 차를 돌리고 있겠읍니까 으헝헝헝헝
그런면에서님.그렇기 때문에 동두천 지역 전철이 25분마다 한대 다니는겠죠 이미.
아예 폐선하고 부지를 재개발하는게 혈세 절약과 코레일 재정 확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차피 원산도 안가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218님.그리고 원산 갈 일이 없겠죠.지금 이북 하는짓보면요...때문에 여담이지만 경원선 경의선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말도 했기도 하구요.
그렇지 않다는 건가요? 근거가 없으니 유추할 수가 없네요. 김일성이 항일 무장투쟁을 했다는 주장도 근거는 있던데 말입니다.^^
어차피 광역전철의 전철화는,전철만을 위한건 아니잖아요.더 멀리 내다보는것이겠구요.원산까지 연결이 안되어도 동두천 소요산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봅니다.때문에 있는걸 없앨 수는 없어보여요.
시속 30km가 자전거 속도라구요?? 뭐 저게 광역전철도 아닌데 그렇게 느린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단지 6호선은 우회가 심할뿐이지 구간구간 수요로 가는 노선입니다.
페브리스님 말씀대로 그렇긴 한데,자전거속도라고 느껴질 정도로 뭔가 좀 시간이 오래걸리는듯한 느낌이 있어서요..전체속도를 단축한다면 확실히 더 경쟁력이 생길 수 있는건 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