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기억은 80년대 부터 70년대 이전은 기억 안남.

1.서울 지역의 비둘기호는 용산역 착발이었고( 하루 한편 서울~천안 비둘기호 제외 이 비둘기호가 2004년 통일호가 없어질때까지 그다이어 그대로 열차만 통일호로 바뀌어 계속 운행) 부산 지역의 비둘기호는 부산진 착발( 하루 두편 동대구행 포항행은 부산역발착)  이었음.

2.장거리 근성 비둘기호는 용산역에서 목포행,부산진행,광주행이 각각 한편씩 있었고 청량리역에서 부산진행 열차도 한편 존재. 용산에서 목포행은 주간 열차 부산진,광주행은 야간 열차였음.78년이후 다른 장거리 호남 ,전라선 열차는 회덕에서 바로 분기점 타고 서대전역에 간데 비해  호남선 비둘기호들은 대전역을 경유해서 갔음. 목포행 비둘기는 대전에서 부산진행과 접속되었고 광주행 비둘기는  광주 종점에서 목포행과 접속돠었음.상행도 마찬가지로 접속가능.

3.비둘기호는 한줄에 6명씩 앉는 고행길. 원칙은 자유석이나 200km 이상 (정확한 수치는 아님)인 경우 좌석을 지정해 준 적도 있음.(물론 얼마 못가 좌석 지정 제도가 없어짐.)

4.경의선,경원선 비둘기호는 거리가 짧은 관계로 한시간에 한대꼴로 다님.비둘기호가 없어지는 시점에선 그 다이어 그대로 통일호로 다녔음.

5.경춘선 비둘기호는 성북~춘천간을 하루 2번 운행 통일호 무궁화호가 텅텅비는 평일에도 비둘기호는 꽉 차서 다녔음.

6.전국적으로 장거리 비둘기호는 적은 편이었으나 이리저리 접속 운행을 잘 시켜 피부도 느끼는 장거리 비둘기호는 그럭저럭 있는 편이었다.

7.에어콘 따윈 ㅇ벗다. 찜통 더위엔 죽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