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경의선이 서울역까지 가니까 갈아타는 김에 롯데마트 들렸음...
시간은 한 12시경이었는데 통큰치킨 이미 다 매진됨... 예약대기도 안받음...
줄서있는건 죄다 할아버지 할머니뿐...
학교 마치고 바로 달려온것 처럼 보이는 중고딩들도 있었으나 허탕침..
일본인들 김쇼핑성지 답게 롯데마트 안은 일본인들로 바글바글...방송도 일본어로 나옴... ㄷㄷㄷ
일단 서울역점이 접근성이 워낙 좋아서 방송보고 온 뜨네기 손님이 많이 모이는 장소라 매진이 더 빨리되는거 같음...
특히 버스-지하철, 버스-철도, 철도-지하철, 지하철-경의선, 경의선-버스 환승객들이 드나들기 아주 좋은 위치라 ㅋ
결론 : 서울역점에서 통큰치킨 먹으려면 10시전까지 가야 한다.
철도이야기 :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서울역에 있다.
짤 이야기 : 롯데마트 마법진
피자헛도 있습니다. ㄳ 혼자 피자헛 서울역점에 가봤던 1人
그리고 일본인들 진짜 김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더라... 김을 그냥 쇼핑카트에 쓸어 담어... 완전 진짜 ㅋㅋㅋㅋ 무슨 업자인건지... 동서보리차도 그렇고 ㅋㅋㅋ
일본에서 김 먹어보면 알지만...달착지근하고 조낸 맛없음.
근데 일본에 한국김 안파나? 진짜 레알 보따리로 사감 ㅋㅋ
크라운 버터와플도 그렇게 좋아한다더라...
방송도 일본어로 나옴... ㄷㄷㄷ 레알?? 일본어면은 뭐 어느나라여??
롯백 이런데는 김치나 김코너 사원들은 다 일본말할줄알고
뿐만 아니라 일본어 전용 직원이 김코너 앞에 상시 배치되어 있음.... 그리고 모든 품목에 일본어 병기되어 있고... 현수막은 아예 일본어로만 적힘..
그런데는 다 일본어 붙어있더라고
롯데마트 서울역점 몇년후면 없어질 것 같던데. 저번에 뉴스 보니까 거기 공원인가 광장인가 만든다고 계약기간 끝나면 재계약안하기로 한거 같음. 장사 잘되는 곳인데 기업들로썬 아깝겠네. 뭐, 서민들이 대기업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ㅋ 계약 만료되기전에 근처에 다른 점포 내겠지.ㅋ 그 사람들 그런거엔 선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