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사진 독일의 자랑 ICE 요건 신형인듯 뮌헨서 뉘른베르크 갈때 타고 감 ㅋ 이체라 발음해야할 것을
아이스 아이스 거려서 개쪽당한건 안자랑 ㅠㅠ
독일에선 유레일패스있으면 모든 기차 공짜기 땜시 (침대차 & 쿠셋제외)
심심하면 ICE타고 다녔음 ㅠ 신형은 요렇게 날렵하게 생겼고, 구형은 동글동글 긔엽긔
딴 나라에서는 못봤는데 독일 ICE는 기관차-객실-기관차-기관차-객실-기관차 <-요런 형식으로 달리다가
중간역에서 분리해서 가는등 신기한 편성 많았음 독일이란 나라 자체가 깔끔해서 그런지 몰라도 내부는 깔끔함.
외부는 가끔 세차좀 하지 ㅠㅠ
2번사진 뮌헨->비엔나서 갈때 탔던 부다페스트행 쿠셋 2등석이라 6자리.
3번사진 쿠셋 중간층에 누워서 입구쪽으로 사진 한방 \'ㅅ\' ㅋ 나름 침대차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탔는데 요건 좀 아니었음 ㅠㅠ
키가 좀 있는 편인데 너무 좁았던데다가 중간층이라 위 아래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마치 관에 누워 있는 듯한 착각을
게다가 백인아저씨들 짐이 너무 많아서 말그대로 발디딜 틈이 없었음 게다가 그때 날씨 더웠는데 다들 땀냄새 작살........
그때 계획이 뮌헨->비엔나->베네치아 무박 야간열차 이동이어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비엔나가자마자 침대차 타야지
마음먹었음
4번사진 큰 맘먹고 지른 비엔나->베네치아 행 침대차 -_- 대략 쿠셋 1등석 4명이 잘것을 혼자 잤음.......
대신 유레일 패스 있는데 100유로 낸건 안자랑 ㅠㅠ
5번사진 왼쪽은 옷장, 우측은 세면대 \'ㅅ\' ㅋ 2일간 못씻어서 저 세면대를 아주아주 요긴하게 썼음.
옷장안에 사다리 있어서 2층서 자볼까 했는데 친절한 여차장님이 오셔서 용도를 알려줌 \'ㅅ\' ㅋ
\'도둑 안맞으려면 사다리로 문 봉쇄하세요\'
사다리가 아닌 바리게이트였음. 말잘 듣고 바리게이트처럼 문 봉쇄함 \'ㅅ\'
저녁 8시 출발이라 사진에 있던 의자에 앉아서 차창을 바라보며 티타임했었음 ㅋ
6번사진 처음 탔을때 차장이 아침식사 종이를 주는데 총 6개 선택가능 \'ㅅ\' ㅋ 아침되면 모닝콜과 함께 차장님이 직접 서빙해서
가져다줌 기억나는건 요플레속에 콘프레이트?
7번사진 베네치아->로마 행 유로스타이탈리아 저 멀리 유로스타랑 헷갈릴지 모르지만 ㅋ 이탈리아 꺼임
처음엔 디자인 별로넹 했지만 나중에 안 사실은 페라리 디자이너가 만들었다는 사실에 깜놀 ㅎ
이탈리아는 유레일패스 있어도 기차타려면 예약해야하고 예약비 받음(1등석 유로스타 10유로 -_-)
더러운 이탈리아하면서 욕을 한바가지해줌 ㅋ
8번사진 유로스타 이탈리아 1등석 타면 신문이랑 음료수 과자줌 ㅋ 신문은 못읽으니 과자랑 음료수 마심 ㅎ
9번사진 원래 계획은 로마->피렌체->밀라노->스위스 였지만 이탈리아 호텔서 아무리 아무리 시간 짜봐도
요렇게는 못넘어가겠음...... 그래서 로마->피렌체->로마->뮌헨->스위스로 방향을 잡음
그렇다는 이야기는 또 야간열차 이용인데 유레일패스 시간표를 보니 EN이 아닌 CNL이었음
호기심에 또 침대차 지름 \'ㅅ\' 전꺼보다 더 비싼 120유로 ㅠㅠ
10번사진 드뎌 기차가 들어오고 안에 들어간 나는 깜짝 놀랐음 \'ㅅ\' ㅋ 전에 탔던 침대차보다 방크기가 1.5배는 더 컸다는 사실 ㅎㄷㄷ
이유는 아래 사진들이 설명
11번&12번사진 기차 방안에 샤워시설 & 화장실 있음 ㄷㄷㄷ 호텔에서도 수건 2장밖에 안주던 유럽인데 -_- 기차안에서 무려 수건 6개나
주고 공짜물 5통 들어있었음. 120유로가 아깝지 않았음 ㅋ 덕분에 그날 더워서 땀 많이 흘렸는데 아무 걱정없이 샤워함
다음날 아침도 샤워를 ㅋㅋ
13번사진 유럽에서 제일 안좋았던 기억인 -_- 스위스 기차 ㅎ 제일 내부가 허름 우리나라 무궁화 기차보다도 안좋았던 \'ㅅ\' ㅋ
충격적이었던 것은 화장실 그때 아침이라 급해서 화장실 이용하려고 했는데 기차역 안에선 화장실 개방하지 않습니다란
문구로 날 당황케함-유럽 공공장소 화장실은 돈내야되서 기차타면 화장실 이용자주했음-나중에 알고보니 -_-
정화조 같은대로 연결된게 아니라 발판 밟으면 바로 -_- 자연으로 ㅂㅂ2하는 형식의 화장실이었음 ㅎㄷㄷ
발판 밟았더니 물은 안내려오고 철도 레일이 보여서 깜놀 -_- 그래서 스위스 기차 안에선 차창밖을 본 기억밖에는
14번사진 스위스에서 원래는 바로 프랑스로 넘어가려 했으나 -_- 망할 TGV는 인기도 좋아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독일로 턴 -ㅁ-
프랑크푸르트서 파리로 가는 ICE를 잡아탐 \'ㅅ\' ㅋ 요넘은 예약필수에 예약비도 받았음(10유로)
15번사진 아침이라 ICE에서도 아침식사를 줌
16번사진 충격과 공포의 파리 지하철? 아니 지하버스?? 보통 지하철하면 철도 레일이 있고 그 위를 달리는 전동차를 상상했건만
유럽 짱개 프랑스의 지하철역에는 레일이 없길래 어라??이건 뭐지란 생각에 반대쪽을 보니 타이어 바퀴가 눈에 들어옴
순간 ㅎㄷㄷ 정말 나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엄청난 충격과 공포였음
17번사진 독일에서 아웃인지라 다시 프랑스서 독일가는 기차를 탐 근데 기차 예약하는 직원이 말을 잘못알아들었는지
쾰른직행이아니라 파리->브뤼셀->쾰른이라는 묘한 루트를 예약해줌. 파리->브뤼셀은 탈리스타고 가다가
브뤼셀서는 ICE로 갈아타라는 루트......... 요넘이 탈리스, 프랑스->독일을 잇는 녀석인데 KTX가 프랑스 기술을
썼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꼭 KTX에 빨간 칠을 해놓은듯한 느낌이었음
하여간 유레일패스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느낌~ 남들은 EC IC많이 탄다지만 \'ㅅ\' ㅋ 나는 ICE를 제일 많이 탄듯
침대차는 확실히 비싸지만 비싼 값을 하니 유럽여행가서 한번쯤은 이용해 볼만함....... 물론 돈 없으면 진리의 쿠셋 ㅠㅠ
ICE들은 죄다 ICE3이군-_- CNL은 야간 침대열차중에도 고급에 속함... 파리메트로는 고무차륜 노선이 있고 철차륜 노선이 있는데 저 고무차륜 도입하게 된 계기가 철차륜 차량 수급이 딸려서였다지? 그리고 난 파리-쾰른 직행은 없고 브뤼셀 경유 탈리스나 브뤼셀 환승 탈리스-ICE, 프랑크푸르트 환승 ICE로 알고있츰.
돈 없다면 쿠셋이라니... 돈 없으면 일반열차 패스 끊어서 타고 다니는거라는 ㄲㄲㄲ
돈 없으면 쿠셋... ㄲㄲ
혹시 트랜스포터 3편 촬영 장소 보셨나요?
EDTA//파리 - 쾰른 라인이 새로 생긴듯하던데 내가 탔던 열차 바로 앞차가 쾰른 직행이었음 ㅠ
비비오//어딘지 몰라서.......
부럽다 나도 기차여행 언제 한번 가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