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몇번 얘기를 했는데,
6호선이 환승역에서 시간표보다 빨리 출발을 하는거 같다는 말을 했죠.,
이런 저의 마음이 반영되어서인지,
요즘 6호선 타면,환승역에서 꽤 오랜시간 정차를 합니다.
만일 공덕역에 00분 도착되는 열차이면,
예전엔 00분 05초 정도에 공덕역에서 문닫고 출발하던 열차가,
요즘은 01분 05초,또는 00분 55초 정도에 문을 닫고 출발합니다.
확실히 이런 경향이 일반화 되었어요.
당연히 이게 맞는거죠.
8분간격의 지하철임에도 환승선 역할이 강조되는 6호선인데,
시간표보다 빨리 떠나는듯한 관행이 굳어져서는 안되는거였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시간표대로 환승할 수 있는 6호선이 된듯 합니다.
아 늦어졌나요??? 환승역에서만 그런건지... 제가 주로 타는 역은 환승역이 아닌데 어떻게 됐을런지 알아봐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