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이야기가 몇개 나온김에 솔직한 생각을 말하자면,
경춘선 구 선로가 없어져서 아쉽다,무궁화호가 없어져서 아쉽다.
또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2호선 뺑뺑이 행선판이 없어져서 아쉽다 등등
이런 낭만을 중요시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되요
하지만 산 사람이 편하게 사는게 중요한겁니다.옛날것이 중요한게 아니라요.
얼마나 더 효율적이냐,얼마나 더 편하냐,얼마나 더 새거냐..
이게 가장 중요한거라고 봐야겠죠.
때문에 경춘선 없어지는건 그야말로 서울 사람들에겐 정말 환영할 일이고,
뺑뺑이 행선판 역시,새 행선판으로서 너무나도 편하게 2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겁니다.
다들 조금 더 현실적으로 살아갈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감정지수 0 냉혈인간이시군요....여튼.... 경춘선은 없어지는게 아니라 이설되는건데요??
여행안내소님 말씀대로 이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기차와 기차선로는 확실히 없어지는거니깐요..감정에 메마른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눈물흘릴 줄 아는 사람이예요
우와 감정지수 0이니까 일부러 타인이 그 동네 이사갔다고 해서 허허벌판 드립을 쳐주시는군요 그리고 경춘선은 없어지는게 아니라 바뀌는건데요?
그런사람이 낭만도 모르고 추억도 모른단 말씀이쇼? 거짓말이 너무 지나치시다... and 이설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설이라고!!!!
전국 여러 노선들 중 경춘선이 가장 추억에 많이 남을텐데
백곰님 허허벌판은,평내 이후의 역들 사진보고 허허벌판이라고 한거죠.아무렴 버갤 철갤 활동하는 사람이 남양주 지역을 허허벌판이라고 했겠습니까..여담이지만 백곰님은 퇴계원 역이시라 아주 잘 되셨네요...여행안내소님 철도에 있어서만 그런거 같아요.절대 거짓말 아니구요.그리고 전문가께서 말씀해 주셨으니 만큼 앞으로는 이설이라고 알겠습니다
ㅋㄷㅋ님 참 아쉽게도 경춘선 기차를 딱 한번밖에 타본적이 없어서요.대학 2년다니는동안 MT도 딱 한번 갔는데 그것도 춘천쪽으로 간적도 없어서요.아무래도 많이 탄 사람들에게는 추억이 있겠네요
이기주의고 현실주의자라 가게 일은 잘 되나봐요? 여유 있게 다른 지역과 가게 장사와 상관없는 철도 노선과 전동차까지 관심있게 지켜보시고 혼자 평가하고.
거짓말 소름 돋네요
비꼬는건 최고네 아주........그리고 당신이 추억이 없다고 남까지 추억과 낭만을 가지지 말라는건 억지로 보여
화서님 유감스럽게도 잘 안되요.10월 이후로는 거의 개미한마리 안다니는 골목이라서요...백곰님 뭐가 거짓말입니까..여행안내소님 절대 비꼰거 아니예요.지난번에 약간 싸움났을때 마지막 리플 드렸던거 있죠?앞으로는 안싸웠으면 좋겠고,여행안내소님이 직접 일을 하시기 때문에 배워가는것도 많다는 말...그게 제 진심입니다.지금도 여행안내소님이 비꼬는거 같이 느끼는건,저와 사이가 아직 안좋기 떄문인거예요..저는 진짜 앞으로 \'이설\' 이라고 쓰려고 했고,실제로 코레일에서 일하시는 여행안내소님이 전문가인건 당연한거죠.
여행안내소님.절대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닙니다.그냥 \'제 생각은 이렇다\' 라는 말을 하는 과정에서 좀 강하게 표현하다보니.
용어좀 똑바로 씁시다 좀
그리고 뭘 남을 가르칠려고 그래
근데 너님 생각만 자꾸 주장하잖아. 가끔은 자기 주장도 굽혀야 하는데 너님은 맨날 자기 주장만 내세우니까 그게 됩니까?
화서님.한달 전쯤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그때는 화서님이 저에 대해 마음의 문을 닫지 않으셨던걸로 기억합니다.대학얘기도 하고 또 서로 의견도 나쁘지 않게 오고갔고,화서님 말씀에 동의하는 경우도 많았죠..그런데 최근에 화서님이 저에 대해 말씀하신걸 가끔 보게되면,정말 입에 담지 못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제가 그 분들이 하시는 말에 제 주장을 굽힐 수 있겠습니까...앞으로도 이렇게만 말씀해 주시면 당연히 제가 수용할건 수용하겠습니다.
의견?ㅋㅋㅋㅋ 그건 나랑도 관련된 글이니까 내가 쓴거지ㅋㅋㅋ 그리고 뭘 새삼스럽게 요새 안좋게 말한다고 그럼? 전부터 쭉 그래왔는데
예 수원라임홍차 시절부터 그러시긴 했죠.근데 최근에 철갤에서 글들을 클릭하다 보면,다른 분의 막말들 보다도 화서님의 막말이,아주 장난아니더라고요...병신은 기본이고,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막말도 많이 하시고요...이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구요.저도 좋게 대화가 되는 분들이 의견 남겨주시거나 지적해 주시면 정말 극진하게 감사드립니다.그래도 화서님의 충고는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