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이야기가 몇개 나온김에 솔직한 생각을 말하자면,


경춘선 구 선로가 없어져서 아쉽다,무궁화호가 없어져서 아쉽다.

또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2호선 뺑뺑이 행선판이 없어져서 아쉽다 등등

이런 낭만을 중요시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되요


하지만 산 사람이 편하게 사는게 중요한겁니다.옛날것이 중요한게 아니라요.


얼마나 더 효율적이냐,얼마나 더 편하냐,얼마나 더 새거냐..

이게 가장 중요한거라고 봐야겠죠.


때문에 경춘선 없어지는건 그야말로 서울 사람들에겐 정말 환영할 일이고,

뺑뺑이 행선판 역시,새 행선판으로서 너무나도 편하게 2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겁니다.


다들 조금 더 현실적으로 살아갈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