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에 욕이 좀 썩여 있습니다만.....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라는 ....
홍대 갔다가 보고올사람 다보고 청량리역 가서 5,000원 짜리 ㅋㅋㅋㅋㅋ 후라이드 치킨이랑 500cc한잔 마시고
(가게 이름이 오복 영양센터 였낰ㅋㅋㅋ 7080 분위기임 맛있었음 남은건 기차타면서 먹었음 )
롯데마트 구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재미있었음 기차기다리는동안.. 11시 발 강릉행 탔는데..ㅎ
근데 정작 엿같은건 어르신들이 객차에서 존나 시끄럽게 떠들어.... 원주까지 존나 떠들어서
중간에 어떤 남자가 빡쳐서 조용히해 하고 다른칸으로 갔음. 근데도 계속 떠들어서 나도 빡치지만 참았음. 인간승리함.
어떨결에 잠이 들었는데....... 2시에 깨어서 ........
또 좀 잠자다가.........
이번역은 묵호항입니다 할때 깨어나서 다행임. 묵호에서 좀더 가면 정동진 ㅋ
정동진에 4시 45분에 도착해서 담배 한대 피고 사이다 빨고
해를 보려 하는데 7시 25분 일출임...........
동대구가는 기차가 6시 15분 이어서 그냥 일출 포기하고 계속 기차타고 가는데.
스위치백 이라고 도계역인가 거기서 계속 기차 꺼꾸로 올라가는데 눈내려서 ^^ 절라 멋있었음
영주 까지 가는데..ㅎ 눈 내린거 계속보고....... 추워서 백세주 미니 130ml짜리 마셨음 ㅎㅎ
영천에서 북영천 간이역 내려서 버스 타고 영천역 가서 김밥두줄 먹고.
울산행 새마을호 탔는데. 무궁화호 처럼 검사 안하는줄알았는데.
승무원 여자 두명이 포스 존나 쩌는데 나 혼자 그칸에서 김밥 쳐묵쳐묵하는데.........
내일로 이신가요?
이래서 내일로 티켓 보여 줬는데.
신분증 확인.
ㄱ-
1시간 20분정도 걸려서 울산도착해서
연평도 해병대 병장 전역 한 친구 만나서 그 친구가 멀리서 9시간 동안 기차타고 왔으니 갈비탕을 쏴줫음.
친구 두명이 같이 전역 해서 토익 학원 다닌다는데. 너무 부러웠음............
집에 오는길은 순탄 했음.
내일 목적지는!!! 고수동굴. ㅋ
대충청갤에서 본 분이네 ㅎ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