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과 서울의 이동인구를 너무나도 과대평가 하는 느낌도 있고
급행 정차역을 춘천에 두개씩이나 끼워준것도 그렇고,
인구가 서울의 구 하나도 안되는 지역을
너무 크게 평가하고 밀어준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춘천 남춘천과 서울을 오갈 사람이
과연 시간당 3회 열차를 채울정도가 되겠느냐,
또한 중간의 가평구간의 역들이,평택 오산 서정리 역할을 할 수 있느냐를 생각해야 하는데
너무 초반부터 좀 춘천에 밀어준 감은 없지 않아 있어보입니다.
제가봐서는 진짜 평시에는 어르신 관광셔틀이 될게 뻔한데 말이죠
아무튼 춘천에 이렇게 몰아준 만큼,
유료승객이 기대에 못미치면,즉시 시간당 1회 칼질을 하는게 맞을겁니다.
수익 창출보다는 일종의 서비스 차원의...
지하철수사대님 말씀대로 그런 차원이 강할거 같네요..근데 예상보다 심하게 승객이 적으면 그때는 참 골치아플거 같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광역전철이 수익성이 우선은 아닌데다 지금 국철노선이 동서남북으로 뻗는 형상을 생각한다면 경원,경의,경인,중앙,경부(장항)가 전철화되는데 경춘선만 비전으로 놔두기도 그렇고... 그리고 코레일 입장에선 전철화 하는게 운임원가도 싸게 먹히죠. 배차간격이 엄청 긴 걸 보면 코레일에서도 여기 수요가 빈약하다는 건 아나 봅니다.
항상 바람처럼님 의견은 정말 도움이 되네요.지금도 말씀대로 미래를 내다보는 측면도 있겠네요.제가 좀 눈앞의 것만 생각하는편인데말이죠..또 말씀하신대로 수요도 어느정도 예측한 포석인듯 하구요.
그래서 20분에 한대로 굴리잖소 이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