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입장에서 왜 춘천행 배차를 시간당 세번으로 일괄배차를 했고,

남춘천 춘천역을 모두 급행정차를 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역설적으로,

코레일 입장에서도 중간수요는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이 섯나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나마 큰 도시인 춘천에 몰아주는 정책을 폈고,

대학생 직장인 관광객의 수요를 잡는 동시에,

서울-춘천을 오가는 승객들에게 2600원씩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운임,중간수요 예상,차량의 댓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춘천에 몰아주는 시간표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남양주 승객이 많더라도 신상봉-평내 1300원밖에 못가져가잖습니까.

근데 신상봉-춘천은 2600원이예요

요금을 생각해 보니 춘천 올인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