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순회 하던도중 역사 주변 벤치에 수상한 박스가 있어서
어떤분이 쓰레기를 놓고갔나 해서 들고 재활용창고로 가려고 하던순간
박스안에서 꿈틀대는게 있어서 살펴보니 강아지 한마리...ㄷㄷ
얼른 역무실로 데려와서 우유 뎁혀서 그릇에 줬는데 아직도 경계하는 눈치가 역력했긔....

여튼....
지금 시청 당직실에 전화를 해서 조치를 받기로 하고 오늘은 일단 역무실에서
보호하는것으로 하였음....

추신)
내일이 제일 춥다는데 밖에다 내버린 강아지 주인은 도대체가 어떤생각인거임...;;

철도이야기 : 경춘선 복선전철은 12월 21에 개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