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순회 하던도중 역사 주변 벤치에 수상한 박스가 있어서
어떤분이 쓰레기를 놓고갔나 해서 들고 재활용창고로 가려고 하던순간
박스안에서 꿈틀대는게 있어서 살펴보니 강아지 한마리...ㄷㄷ
얼른 역무실로 데려와서 우유 뎁혀서 그릇에 줬는데 아직도 경계하는 눈치가 역력했긔....
여튼....
지금 시청 당직실에 전화를 해서 조치를 받기로 하고 오늘은 일단 역무실에서
보호하는것으로 하였음....
추신)
내일이 제일 춥다는데 밖에다 내버린 강아지 주인은 도대체가 어떤생각인거임...;;
철도이야기 : 경춘선 복선전철은 12월 21에 개통합니다....
;;;
귀여운데ㅠㅠ
저런귀여운강아지를 ㅠㅠ
그리고 저 강아지는 명예역무원이 됩니다. 이에 허사장은
피도 눈물도 없네 진짜
어디 역인가요? 주인 없으면 입양하고 싶은데
어디 역인가요? 주인 없으면 입양하고 싶은데
생명있는 동물 버리는 인간들은 코렁탕을 먹여서 새사람 만들어야 합니다. 동물이 무슨 실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인지 ㅉㅉㅉ
아~발발이같은데..... 몇년전 말복에 가출해서 안돌아온 돌돌이가 생각나네요 ㅠㅠ 한번 가출하면 두어달 뒤에 새끼 두세마리씩 끌고들어왔는데 ㅠㅠ..... 제가사는곳이 아파트만 아니었어도 입양해볼텐데.... 아쉽네요.
시청에 연락하는건..... 동물보호소->안락사를 피할수 없는 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