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설레발 치는 만큼의 대박날 노선은 아닌듯.. 오히려 용산으로 연장되는 경의선이 대박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데.
댓글 7
설레발 치다기 보다는... 일단 서울~원주 거리와 서울~춘천거리부터 비교해보셈.
사과맛ㅅㅌ(idexist)2010-12-10 22:06
그리고 중앙선은 전체적으로 노선이 길지만 경춘선의 경우 춘천으로 끝난다는 문제점이 있음. 이경우 그냥 전체적으로 전철을 굴려서, 일반열차 영업은 그냥 철수하는게 이득임. 업무처리 같은게 깔끔해지거든.
사과맛ㅅㅌ(idexist)2010-12-10 22:09
서울-양평-원주, 서울-가평-춘천 이렇게만 놓고 보면 그게 그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지도를 보면 서울-가평-춘천은 계속 조그마한 읍이라도 시가지가 계속 나타나는 형태고, 반면 서울-양평-용문은 용문역 지나면 원주 전까지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산골 촌동네들임.
그리고(122.128)2010-12-10 22:12
더군다나 경춘선은 기존부터 관광+통학+통근+MT+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아서 수요가 충분히 많을만하지만, 중앙선 연변은 상대적으로 데이트나 관광 코스로는 선호되지 않고 있고, MT를 이쪽으로 가는 일도 거의 없음. 더군다나 원주에는 서울에서 철도로 통학할만한 대학교가 없다는 것도 문제
그리고(122.128)2010-12-10 22:14
자세히 살펴보면 두 노선은 특징 자체가 굉장히 다름
결국(122.128)2010-12-10 22:14
양평군이 가평군보다 인구수 2배 많고 원주도 춘천보다 인구 많고. 통근 수요를 따지면 중앙선이 이기는데 MT족 때문에 조금 떨어짐.
설레발 치다기 보다는... 일단 서울~원주 거리와 서울~춘천거리부터 비교해보셈.
그리고 중앙선은 전체적으로 노선이 길지만 경춘선의 경우 춘천으로 끝난다는 문제점이 있음. 이경우 그냥 전체적으로 전철을 굴려서, 일반열차 영업은 그냥 철수하는게 이득임. 업무처리 같은게 깔끔해지거든.
서울-양평-원주, 서울-가평-춘천 이렇게만 놓고 보면 그게 그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지도를 보면 서울-가평-춘천은 계속 조그마한 읍이라도 시가지가 계속 나타나는 형태고, 반면 서울-양평-용문은 용문역 지나면 원주 전까지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산골 촌동네들임.
더군다나 경춘선은 기존부터 관광+통학+통근+MT+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아서 수요가 충분히 많을만하지만, 중앙선 연변은 상대적으로 데이트나 관광 코스로는 선호되지 않고 있고, MT를 이쪽으로 가는 일도 거의 없음. 더군다나 원주에는 서울에서 철도로 통학할만한 대학교가 없다는 것도 문제
자세히 살펴보면 두 노선은 특징 자체가 굉장히 다름
양평군이 가평군보다 인구수 2배 많고 원주도 춘천보다 인구 많고. 통근 수요를 따지면 중앙선이 이기는데 MT족 때문에 조금 떨어짐.
경춘선은 MT를 위한노선 주말만 배차 많이 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