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생업에 치여 이래저래 가봐야겠다 말은 했지만
강촌까지 간 이후 경춘선 자체를 타 볼 기회는 없었는데

결국 21일에 쉬는 날까지 만들어가면서 춘천이라는 곳을
직접적으로 가볼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되었음.
당연히 이유는 상봉역때문인 것도 있을테지만 경춘선이
하필 \"화요일\"에 개통되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라는 것이다.

설마 내가 생각하고 있던 그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ps)난 진주에서 훈련소 생활을 했기 때문에 강원도는 정말로 10년만에 가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