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역 3호선 승강장에서 차 기다릴때 느낀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여러 구조물 주위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된말로 오줌 지린내가 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특히 구파발 방향 승강장쪽의 에어콘인지 송풍기인지
그 뒷쪽에서 심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3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이 굉장히 넓고,
이곳저곳 구조물과 사각지대가 많아서 그런진 몰라도,
3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서 희한하게 악취가 많이 납니다.
혹시 충무로역에서 3호선 타보셨거나 타시게 되면,
분명 제 말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후황 이라는 말은 없고 FAN이라고 하던지 팬이라고 하던지 환풍기라고 하던지 정 일본말이 쓰고싶으면 후앙 이나 후왕 이라고 쓰기를 권장. 왜 \'황\'이 되어야 하지
아 ㅡ님 절대로 일본말이 쓰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버릇처럼 쓰다보니깐 글에도 이어지네요.아무래도 후황의 어원은 말씀대로 후앙이나 후왕인데..이게 한국식으로 변질되다 보니깐 후황이 된거 같아요.
ㄴㅇㄴㅇ님 부산울산경남발전연구소 카페의 발전 기원합니다.
나이드신 분들께서 송풍기(팬)를 후황이라고 하는데요, 후황은 fan의 일본식 발음 \'후안\' 이 변화되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성님 말씀대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하도 집이나 어디서나 후황후황 하다보니깐 워낙 버릇이 되어서요.
님께서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궁극적 이유는 어쨌거나 다른 사람과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외래어-특히 일본의 잔재-에 대해 순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만큼 딱히 대체할 우리말이 없지 않다면 되도록 우리말 표현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분도 아니고 국내성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만큼,후황이라는 단어는 앞으로 송풍 또는 팬으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