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도권 간이역들에게는 복선전철화는 그야말로 로또당첨과 버금 갑니다..
이름.위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 역사는 작은 간이역에서 2.3층되는 멋있는 신역사로 바뀌고
하루 몇편정차할까말까 하던것이.. 매시간 몇편씩 전철이 꼬박꼬박 정차하고ㅎㅎ
경춘선 다른 간이역들이였던 갈매역이나.사릉역.상천역. 백양리역등은
복선전철화 개통덕에 간이역에서 \"신역사\"로 탈바꿈하고..몇시간씩이아닌 \"매시간에 몇편씩의 전철을 맞을 준비\"를 하는대
경강역은 이름도 굴봉산역으로 바뀌여버리고..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는군요
위치도 그 위치도 아닌 멀리 떨어지고
중앙선으로 표현하면 가장 피해자는 능내역인거같네요
같은 간이역이였던 신원.아신.원덕역은 신역사로 탈바꿈한채 신역사 운용하지만
능내역은 지리적으로 요건으로 운길산역으로 지위를 넘기고 이름도 폐지..
그냥 이런 생각이떠올라서 적어봅니다 ..
대신 이점은 좋더라구요 경강역이 사라져서 호남선 강경역과 헷갈리는 일이 없다는건 다행이네요ㅋ
아 경강역이 굴봉산으로 바뀐거였군요? 확실히 다른 지역 사람들도 \'경강\' 그러면 아는 사람 많은데,굴봉산은 거의 모르는데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