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어느 일본인의 한국 철도 팬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자기가 시멘트 열차에 관심이 많다더군요. 한국에서 시멘트 열차가 많이 달리는 곳이 어디냐고 묻던데, 시멘트 열차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한일간의 철도우호에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시멘트 열차들 많이 다니는곳, 노선이나 시간표 이런거 있으면 이것저것 가르쳐주세요
철도교류 증진-시멘트 열차가 많이 다니는 곳은 어디인가요
지나가던사람(125.177)
2007-05-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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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중앙선과 충북선쪽이 아닐까 싶은데 ㄲㄲ
시멘트 발송역은 입석리,도담,쌍용 등이 있고, 도착역은 오류동,수색,망우 등이 있습니다.
일본인에게 설명해야 하는데, 한자로는 어떻게 적나요
네입어 번역기 ㄱㄱ
\"통과\"를 기준으로한다면 제천역이 가장 많을게요. 제천조차장 자체가 양회와 무연탄 때문에 규모가 그렇게 커진 곳이니. 대충 의왕 남쪽, 조치원 이북의 경부선에는 양회화물을 쉽게 볼 수 있소. 회색의 조차가 양회고, 청색 조차는 황산, 흑색은 유류 또는 아스팔트 조차로 봐도 그리 틀리지 않소. 한자 표기를 철도영업거리표를 참조하면 되오.
수색이나 망우, 오류동은 수도권에 사일로가 있는 곳이니 대개 유치중인 열차를 볼 수 있지만, 수색역은 보안 문제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오. 제천 외에 영주도 양회 화물이 종종 경유하오. 과거 경춘선도 양회 화물이 정기운행 했는데(춘천까지), 지금은 폐지된 듯 하오.
언급된 역 이름은 입석리立石里, 쌍용雙龍(이상 태백선), 도담嶋潭, 제천堤川, 망우忘憂(이상 중앙선), 오류동梧柳洞(경인선), 수색水色(경의선. 6호선 역은 해당 없소), 의왕義王(예전엔 義旺), 조치원鳥致院(이상 경부선)이오. 조치원에 가면 한 대도 못보는 수가 있으니(조치원 위쪽에 오송선(삼각선)으로 경유해서 수도권으로 가버리오. 조치원 경유 안함), 천안 정도에서 죽치는 쪽이 좋을게요. 화물 시간표는 일반 공개는 안하오.
답변 감사합니다
개봉동에 한일시멘트 아직도 있지 않나요? 개봉4거리 육교쪽에서 보면 철로에 시멘트열차 있는 거 보일 것 같은데...
제천조차장 짱이다.. 열차지나가는 수준은 거의 경부선 여객열차시각표
허술이님// 거기다 넣어주는 시멘트 도착지가 오류동역입니다.
참고로 화물시각표는 logis 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화차번호 눌러보면 시멘트화차가 대략 몇번대라는거 알 수 있습니다.
제천-제천조차장이 시멘트벌크는 절정이지...
비율로는 삼척선이 시멘트 짱이죠^^ 동양시멘트...
시멘트는 쌍용역에 문의. 참고로 쌍용역은 시멘트때문에 만들어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