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역에서 개트윅 공항까지 30분 정도 가는 구간 요금이 8.9 파운드 -_-;;그나마 두 세 정거장 정차하는 일반열차가 저 정도고 \"개트윅 익스프레스\"라는 공항 직행열차 타면 15 파운드 -_-_-_-;;
8.9GBP=16459.1993KRW ㄷㄷㄷ
배때기에서 불꽃이 번쩍번쩍하는 제3궤조.. ㄲㄲ
민영화 하고나서 철도 ㅈ 된 영국이라 요금이 ㅎㄷㄷ 한가 ㅡㅡ;
영국철도 통근권역은 경쟁이 없다 보니 존내 비싼데, 장거리 철도분야는 의외로 싸. 런던-에딘버러 GNER의 경우 일반실이 12.50파운드부터 팔기 시작하거든.(실제로 에딘버러에서 런던까지 일반실 12.50파운드 주고 왔어) 민영화의 양지와 음지가 들어나는 순간.
런던-에딘버러 12.50파운드이면 서울-부산 무궁화보다도 싼 거야. (아마 거리가 550km정도 되니까)
공항갈 땐 철도는 사치.. 빅토리아역에서 5분 거리의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가서 브라이튼행 내셔널 익스프레스 버스를 타면 가트윅 공항 경유하빈다.. 35~40분 걸리고 요금은 6파운드 대의 착한(?) 가격..
밤중에 떨어져서 보이는 건 익스프레스.. 15.80파운드 내고 타는데 피눈물 나더라 프라하갈땐 택스까지 10파운드였는데 말야; 그래도 공항이 쌔삥해서 참아줬다.
Clapham Junction에서 갈아타면 갈 수 있는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