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 폐휴대폰을 가져오면 열차요금을 할인해 드립니다!!


  ◇ 환경부와 한국철도공사,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가 공동으로 폐휴대폰 수거·재활용을 위한

     캠페인 전개

  ◇ KTX 주요 정차역에 마련된 수거창구에 폐휴대폰을 가져오는 캠페인 참여자에게 열차운임

     20% 할인권 제공


□ 환경부는 가정내 방치되어 있는 폐휴대폰의 올바른 배출요령과 재활용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공동으로 폐휴대폰 수거·재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 이번 캠페인은 6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전개되며 캠페인 기간에 전국 11개 KTX 주요

      정차역에 마련된 폐휴대폰 수거창구에 폐휴대폰을 가져오면 20% 열차운임 할인권을 제공한다.

    ※ KTX 주요 정차역 : 서울, 광명, 용산, 천안아산, 서대전, 대전, 동대구, 부산, 익산, 광주,

       목포역 등 총 11개 역

   ○ 20% 열차운임 할인권은 모든 열차와 구간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KTX 일반실을 이용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경우 최대 9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300만대의 폐휴대폰이 발생하나 이 중 약 40%인 약500만대가 회수되고

  나머지 60%인 약 800만대는 대부분 가정내 보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단위 : 천대)

구 분

신  규

폐  기

신모델 교체

순증 가입자

추정 발생량

사업자 수거

2004년

16,745

2,994

13,751

3,859

(28.1%)

2005년

14,776

1,756

13,020

5,094

(39.12%)

    ※ 폐휴대폰 발생량(800만대) = ‘05년 추정 발생량 - ‘05년 사업자 수거량


□ 환경부는 ’05.1월부터 폐휴대폰에 대하여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운영하고 각급 학교, 민간

  단체 등을 통한 회수·재활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왔으나, 아직도 폐휴대폰의 보관이

  용이한 점과 수거·재활용에 대한 인식 부족 등 가정내 보관 중인 폐휴대폰의 수거는 미흡한 실정이다.

  ○ 이에 따라 환경부는 폐휴대폰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전환과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를 위해

     친환경적 교통수단인 철도와 연계하여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 것이다.


□ 환경부는 앞으로도 폐휴대폰의 적정한 수거·재활용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효율적인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하여 폐휴대폰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근본적으로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