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노선6,554
144190
계양6,871
41,229
부평5,862
35,171
남동7,428
37,141
연수6,130
30,649

부산 지리를 자세히 모르기에, 분리가 좀 임의적일 수도 있소. 주의.

1호선 사하(신평~대티, 6역)7384
총량44301
구도심(서대신~부산진, 9역)10428
총량93855
<EM>구도심 핵심(자갈치~부산역)</EM>15350
<EM>총량</EM>61401
서면(좌천동~시청, 7역)14926
총량104484
동래(연산동~온천장, 5역)14021
총량70105
금정(부산대~노포동, 7역)10859
총량76012

2호선 해운대(장산~센텀시티, 6역)6017
총량36099
수영(민락~남천, 5역)5118
총량25592
남구(경성부경대~문전, 6역)5720
총량34318
서면(전포~개금, 6역)7453
총량44715
사상(냉정~모라, 7역)6005
총량42036
구포(구남~호포, 9역)4378
총량39400

만덕 이서(대저~만덕, 8역)3031
총량24245
만덕 이동(미남~망미, 8역)3951
총량31607


대구의 경우. 도심을 자른 것은 임의에 의한 것이었소.

1호선 달서(대곡~성당못, 7역)6722
총량47052
남구(대명~명덕, 6역)4763
총량28581
도심(반월당~동대구, 6역)9963
총량59781
동구(큰고개~안심, 11역)3399
총량37390

2호선 성서(문양~이곡, 7역)3691
총량25840
서부(용산~반고개, 7역)4910
총량34367
도심(서문시장~경대병원, 3역)9483
총량28450
수성(대구은행~담티, 5역)4400
총량21998
시지(연호~사월, 5역)3129
총량15643


역당 3천에서 7만까지 양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소. 이러한 양은 적어도 그 자체로 지역의 밀도에 대해서, 그리고 전체 통행인구에 대한 자료를 지니고 있다면 지역의 해당 노선에 대한 의존도를 나타내주는 척도로서도 유효할 것이오. 물론, 역에 대한 의존이지 열차에 대한 의존은 아니고 말이오. 열차까지 보려면 수송을 살펴야겠지만, 수송에 대해선 별다른 자료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가지고 있다 해도 너무 복잡해서 건드릴 엄두를 내지 못 할 정도가 아닐까 싶소.

또 재밌는 자료는, 서울 경전철 계획에서 볼 수 있던 10개 후보노선별 수송밀도값이오. Km값이고 역별 값으로 환산하지 않은 자료지만, 홍제-길음을 빼면 역간거리가 1km 내외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지 않나 싶소.

경전철 후보노선Km당
서남 D-14829
서남 C14538
서남 A-17961
서북 B-39244
DMC모노레일4769
서북 A6103
면목선11104
월계선12514
우이-방학6010
홍제-길음2475
mean8404

서울 경전철의 수송밀도(아마도 승차)를 보게 되면, 6, 8호선, 인천 1, 부산 2, 3, 대구 1, 2호선보다 높은 경우들이 보이오. 물론 km당 승차 1만이 넘는다는건 가축수송이 아닌가 하고 직관적으로 추정해 볼 수 있겠소만, 어쨌든 처리는 된다는 점에서 특히 단거리 노선인 서울 8, 부산 3은 경전철로도 감당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은 해 볼만 할 것 같소. 이 데이터로는 하기 힘든 이야기겠소만, 말이 나온김에 뱀발을 붙이자면 인천 2호선의 경우, 인천 1호선 수준의 수송이긴 한데, 1호선처럼 10량승강장에 8량편성 MRT는 확실히 과하고, 상한선이 부산 3, 광주 1, 대전 1과 동일한 차량시스템과 같은 용량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소. 경전철 채택 이유로는 터널직경을 줄이기 위한 것이 가장 클텐데, 이 부분은 제3궤조 채택 같은 방식으로도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오. 여하간, 현재 1호선에 준하여 역당 평균 6~7천명 승차, 수송 역당 9천명 수준의 노선을 커버할 수 있는 시스템에 경전철 차량 시스템이 포함되는 것은 틀림이 없지 않나 싶소. 좀 더 구체적인 데이터로 이야기했으면 좋겠지만, 더 이상은 자료가 없으니 그만 해야 할 성 싶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