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대전->가좌로 기차를 탔습니다.

대전역에서 케텍스 3분 연착에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플랫폼에서 기다리는데,
(결국 서울 5분 연착-환승시간 10분중 절반 까먹음)
전기기관차 두대가 연달아서 상행방향으로 움직이더군요.
급히 카메라를 꺼내 찍느라 노출이 맞지 않아서... 바로 측면에서 찍은건 어두워서 버렸습니다.
앞뒤가 똑같이 생겨서 사진만 보셔서는 진행방향 판단하기가 애매하겠네요^^

질문1)근데 이모델이 철갤에서 EL이라고 부르는 무궁화 동차
(->질문1님 지적받고 전기기관차로 수정^^)인가요??
무궁화 끄는거 보기는 했는데 타본적은 없습니다. 이놈이 더 승차감이 좋은지 궁금하네요.

질문2) 그리고 만약 오늘같은 경우 서울역에서 경의선 환승 놓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궁화같은경우 10분정도는 종종 가볍게 연착 찍어주던데... 걍 경의선 표값만 환불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