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Ebay에서 샀던 1937년도 미국 열차 시간표를 보면 그 때도 화물전환되거나 폐지된 노선이 가끔 보이더라구. 게다가 1928년도 시간표 쪽수는 1700쪽 이상 넘어가는데 1937년거는 1500쪽밖에 안되서.. 혹시 대공황이나 자동차가 1930년대부터 발달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미국철도의 전성기였던 1920년대부터 미국 철도는 쇠락해가고 있었던건지?
혹시 1937년도거 다운받고 싶으면 http://clubbox.co.kr/sayonara1221로 들어와, 용량이 커서 클박에 올렸는데 회원가입은 안해도 돼. 단 공짜로 받을 땐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할해놨으니 상관없을까나.
1930년대의 미국철도사정은 좋았어?
군디츠마라(58.120)
2007-05-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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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예전에 어떤 사람이 이너넷에 쓴 칼럼 읽어봤는데 그때쯤부터 포드나 크라이슬러같은 애들이 운송사를 꼬셨다고 하더라고. 전차/기차에서 버스로 바꾸라고. 그래서 그레이하운드가 생긴거라고 그 칼럼에는 나와있었어.
그래도 철도를 포기하지 않은 장거리 업체에는 5~60년대에 생긴 미국내 저가 항공사가 큰 타격을 주었고, Amtrak으로 뭉쳐버렸지.
나도 몇년전 읽은 칼럼의 기억 되살려서 쓰는거라 진실성은 담보할수 업ㅂ으빈다 ㄳ
1930년이면 한참 경제공황 맞고 정신없을때 아니오. 미국이 자동차와 도로정비에 있어서 앞서간다고 하지만, 1930년대에 모터라이제이션을 이야기하긴 좀 애매할 듯 싶소. 2차대전 이후가 몰락의 단초가 되었다고 보아야 할게요.
한동안 좋은 시절은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50년대에 캐버로우
미국 무시하면 안됨. 1932년 도시내 교통량 조사를 보면 뉴욕의 철도/궤도 수송분담률이 78%, 시카고는 90%까지 나오던 동네였심. 당시 동경의 수송분담률이 45% 겨우 나오고 런던 75% 파리 60%대였으니 1930년대 미국도시야말로 철도의 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