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군 의원들, 제천서 합동연찬회

 

이보환 기자 <U>bhlee7@jbnews.co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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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시ㆍ군 의원들이 29일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충북 시·군의회 의원 합동연찬회\'에서 \"정부는 호남고속철도 오송역이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당초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이 역사를 6홈 14선의 허브 역으로 재설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최근 발표된 오송역사 건립계획에 따르면 150만 충북 도민의 기대와는 달리 역사 규모가 4홈 10선으로 축소된 데다 충북선과의 단순 환승역으로 설계됐다\"며 오송역사 재설계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오송역사가 재설계 될 때까지 강원권 및 경북 북부권과 연대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