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갤은 첨이네여

참고로 우리집에선 경춘선 열차 지나가는게 보여염
선로 바로 옆에 살았는데.. 마치터널을 뒤집어 엎어서
손톱만큼 옆으로 갔네여. 그래도 지나가지만
몇년전부터 다이나마이트 펑펑 터뜨리며 터널을 뚫더니..

작년 봄쯤에 갑자기 집앞육교 다리하나를 텅 짜르더니
그 다리옆으로 선로를 지나가게 놓더라구요-_-;;;
가족.친구들끼리 이게 뭔짓이냐 하며 놀라했는데...
(열차 다닐걸 생각해보니.. 육교 걸어가고있는데 진짜 몇센치옆에 열차지나갈걸 생각하니 ㅎㄷㄷ;;;)
뭐 이게 최단거리라면 할 수 없지만...-_- 아무튼 좀....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