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갤은 첨이네여
참고로 우리집에선 경춘선 열차 지나가는게 보여염
선로 바로 옆에 살았는데.. 마치터널을 뒤집어 엎어서
손톱만큼 옆으로 갔네여. 그래도 지나가지만
몇년전부터 다이나마이트 펑펑 터뜨리며 터널을 뚫더니..
작년 봄쯤에 갑자기 집앞육교 다리하나를 텅 짜르더니
그 다리옆으로 선로를 지나가게 놓더라구요-_-;;;
가족.친구들끼리 이게 뭔짓이냐 하며 놀라했는데...
(열차 다닐걸 생각해보니.. 육교 걸어가고있는데 진짜 몇센치옆에 열차지나갈걸 생각하니 ㅎㄷㄷ;;;)
뭐 이게 최단거리라면 할 수 없지만...-_- 아무튼 좀....애매...
살벌한 울집앞 경춘선복선 육교옆 철로-_-;;;
ㅇ(211.204)
2007-06-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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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만큼 무책임한것도 없다고 생각함.... 사람이 왜 차를 피해서 그 높은데까지 올라가서 길을 건너야 하는거지
1호선 구일역이 딱 저구조인데 한번 열차 지나가면 진동이..ㄷㄷㄷㄷㄷ
근데 여기 길이 되게 그지같거든요.-_-;...
저기가 어디야. 알 수가 없네.
평내구만..
평내는 아니구.. 마석구간인듯 싶은데.. 마석구간에 저 육교 있고 몽골문화촌(수동면)으로 빠지는길이 있거덩..
맞아요 수동면으로 빠지는길.. 한달에 한두번 설 갈때 친척집이 거기라 놀러가는(사실상 먹고자고)데 갈때마다 육교가 숭덩 짤리고 철교가..ㄷㄷ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