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확히 얼마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조단위로 노는 것 같은데 이거 왜 만든거야?
기존선으로도 서울-부산 4시간10분에 주파 가능했는데
고속철도 만들었으면 서울-대전-대구-부산 정도만 정차하게 하던가
기존선 무궁화 새마을 다 없애놓고 뭐하자는거야?
경부선 시흥부터 부산까지는 KTX 안다니니까 선로용량 존나 남아돌거같은데 아닌가?
KTX 심한건 서울부산 3시간 걸리던데 나같이 영등포역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영등포에서 서울까지 가는시간과 다시 서울에서 영등포 오는시간 합하면 3~40분은 그냥 까먹는데말야
더군다나 철도는 도심접근성이 생명인데 어줍잖은 광명따위에 역 만들어서 서울남쪽수도권사람들은 KTX 를 이용하는 의미가 없지 서울까지 가야대니까
세살짜리 어린애가 계획짜도 이거보다 잘 짤거같은데 얘들 왜 이렇게 한걸까 대체? 일부러 망치려고 했을리는 없고말야
평일엔 고속철도 텅텅벼서 운행하지 않아? 이게 뭐하는짓인지
평일에 텅텅 비다니, 호남선 KTX랑 경부선 KTX랑 같나연?
나 몰라서 묻는말이야 텅텅안벼?
역 근처 살면 지나가는 KTX 보면 되겠네.. 장사 잘 돼..
KTX(특히 경부선)는 지금까지 쇠길공사(철도청 시대부터)가 한번도 가지지 못한 돈줄임. 영업계수 78이라는데 이런 노선 우리나라에 더 없거든. 이것만 봐도 그 인기를 알 수 있겠지? 근데 광명역은 살짝 미스;; 참고로 평일 아침에도 승객들 꽤 앉아 있어.
KTX로 벌어들이는 돈 장난 아닐걸???
영업계수 78정도면 나라도 KTX 투입선구의 새마을호는 다 잘라버리겠심.
좀 더 정확히... 2006년 상반기 기준으로 KTX전체의 영업계수는 76. 경부선KTX는 72, 호남선KTX는 126이라는군요. 정말 경부선 새마을 잘라버리고 싶겠다ㅡㅡ
그렇게 따지면 철도 지금 철도공사가 독점하고 있는데 아예 가격 팍 올리지? 그럼 영업계수(이게 정확히 몰 따지는건지 모르겠지만) 확 올라갈텐데 그래도 나름 공기업인데 오직 돈만바라봐서 되겠어?
일단, 왕복 시간이 7~10시간에서 4~6시간으로 줄어든다면, 일박을 안할 수 있게 되오. 이걸로 고속철을 택하는 당일 이용객을 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게 되오. 또, 새마을은 상대적으로 승객이 적고, 구간승객도 적으니만큼 차라리 무궁화로 전환을 하라고 요구하는게 맞는 것으로 보이오. 새마을을 늘려달라고 요구하는건 이도저도 아닌 요구이니, 되도 안한 말이 아닌가 싶소. 영업계수는 =운영비용/운임수입값에 100을 곱한 지수요.
영등포가 수요에서는 최고임. 배후인구 500만 이상에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