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수원역에서 낮 12시 7분에 장항으로 가는 #1557 무궁이를 

11시 40분부터 기다리고 있었심.. ㄳ

전광판에는 물론 지연의 여파로 1시간씩 지연이 되는 열차들이 더러 있었지만,

장항행은 정시운행으로 표기, 안심하고 하행플랫폼으로 내려감.. ㄳ

그런데  12시 40분이 되도 올 생각을 안하길래 다시 올라가서 

물어보니까, 장항 가는열차는 아예 용산역 출발도 못했다면서,

온양가려면 그냥 전철타고 천안가서 버스타라고 하는.....




덕분에 천안에서 고속버스타고 학교가니 강의 다끝남 ㅅㅂ.

S건설 잊지 않겠다.. ㅜ 



철도이야기 : 오늘 하행열차 일부는 장폐단으로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