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배후인구가 4,500만 되는 데다가,
인천, 부천 급행 타고 바로 올라오지...

거기다 KTX 목적이 각 도시 도심 or CBD하고 바로 연결하는 건데
영등포역은 최대의 금융가 + 국회 있는 여의도 바로 옆이잖아.

특히 천안아산역에 살면서 서로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부부들 생각해봐라...

아침 출근시간에 어디까지 가서 다시 전철타고 해서 족히 20분은 더 까먹는데,
이게 출근시간대에 얼마나 큰 거냐... 영등포 정차만 해도
진짜 KTX의 이상인 천안아산이나 대전에 살면서
남편 여의도 마눌 대전이나 대구 등에 출퇴근하는 부부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임.

그 편리한 대중 교통망 일산 지역등에서도 어지간한 광역 버스는 다 들르는
진짜 교통의 허브인 영등포역...
엄청난 배후 인구...

왜 영등포에 KTX 안세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