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역 분위기 상당히 안좋았습니다.특히 경의선 열차운행중지 때문에경의선 창구앞에서는 승객들이 모여서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고다른 승객들은 전광판에 열차지연 뜬 걸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고..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철도공안도 비상근무 모드.아마도 이날 철도직원분들이 제일 고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회송막힌거때문에 상행만 줄기차게 지연먹은건가? 선뜻 이해가 되지않는데 이해좀 도와주실 분
상행열차는 별 문제 없었고 하행열차만 줄줄이 지연되었습니다. 덕분에 상행열차 도착하자마자 좌석돌리고 청소하고 바로 운행투입~
KTX 정시운행시킨다고 일반열차를 다 죽여버리는 철공의 센스는
과연 ktx가 정시운행을 했을까.ㄲㄲ
1시간씩 지연의 압박;;;
이게 다 철이 횽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