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대림역을 출발해서 지하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경인선을 건너 영등포역까지 병행해 달리다가
다시 왼쪽으로 꺾어 현재의 당산역 쪽으로 가는 루트로 건설할 수 있었다
물론 당산동 지역을 고가로 관통하는 것은 현 루트나 이 루트나 마찬가지고
공사비 면이나(신도림역 지하 관통 필요없으니)
영업 수익성 면이나 이 영등포 지상 관통 루트가 현명한 선택이었다
근데, 철도병원이라는 똘아이는 영등포역 밑으로 개착해서 가는 것만 생각하더라
70년대 개착기술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결론. 2호선은 대실패작
글로 안지나가도 사람 많이 타잖아. 대실패작은 아닌거 같은데..
낄낄 인입선은 밥말아먹었나연??
2호선이 실패작이면;;; 1호선 경인선말구 뭐가 성공작?
솔직히 지금 서울에 2호선이 없다면 엄청 불편할텐데????? 쉽게 말해 2호선은 서울시민들의 발인데??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뭘 모르고 하는 소리. 현재의 2호선에 사람이 많은 것은 서울이 2호선을 중심으로 과밀 발전했기 때문. 그러니까 지금 2호선이 없어진다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
그러나. 2호선의 노선 설계는 분명히 대실패.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아는척 ㄳ
대실패는 무슨... 지 맘에 안들면 전부다 실패냐
2호선 사랑~
욕좀 해달라고 안달나신분이신가
결국 인신공격? 반론불가구만.
ㅇㅇ야 지하철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은 박혔나? 너가 말하는게 전철 경인선 병행선이지 그게 어떻게 지하철? 영등포등기소를 비롯한 지상구조물 싹 다 밀어버리면 보상비는 얼마나 많이 들텐데?
조사부장 영등포 일대의 고가화가 일단 \"실행가능한\" 안에 그나마 가능한데, 기술적으로는 가능해도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하오. 일단 경인선 병행은 선로주변부지의 매수관계가 심각한 과제가 되오. 이 일대는 지금은 철도부지로 편입되어 있지만, 90년대 초반까지는 불량주택지구로 지주가 다 갈갈히 나뉘어 있던 지역이라고 알고 있소. 정비하는데만 거의 10년 이상 걸렸고, 여기에 불법건축물이 들어서는 문제 때문에 철망 벽과 나무 식재까지 할 지경이오. 또 지장물도 80년대 당시엔 연탄공장 인입선(IMF이후 폐지), 문래고가교 등이 있어서 2호선 공사 시점에서는 고려할 수 없는 루트였다오.
조사부장 그리고 역을 가로지르는 고가의 경우도 역 정면 도로의 폭 부족과, 심각할 정도의 도로과밀이 문제가 되오. 지금도 그렇지만, 80년대에도 이 구간은 늘 혼잡했소. 거기다가 지하상가가 이미 설치되어 있어서, 고가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지하상가를 전면 재시공해야 하오. 또, 고가화 이후의 보도폭 부족 문제도 도저히 해결가능성이 없고 말이오. 아울러, 이 구간을 넘겨도 당산역의 위치를 변경해아 하고, 여기에 추가적인 용지매수가 부수되어야만 하오. 영등포공작창 인입선 부지를 고려할 수 있겠지만, 여기는 원 영등포전철역에서 거리가 떨어지게 되고(약 400m 이상), 또 당산동 방향으로 갈 경우 선형이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되오. 고려의 범위 밖이오.
조사부장 영등포 일대의 철도시설은 1980년 기준으로 볼때, 공작창이 아직 현역인데다, 드문드문 전용인입선 시설이 있어 손대기가 까다로왔을 것이오. 또 역 위치, 특히, 전철역 위치가 현재 신길역 쪽이어서 대대적인 개축 없이는 실질적으로 제대로 지하철 노선과 접속시키는 건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소. 아니, 오히려 80년대에 섣부르게 영등포를 환승역으로 잡았다가는 지금처럼 민자역사화를 통해서 시설을 싹 정리할 수가 없었을 것이오.
철도병원 흠 또 하나 이야기하자면 영등포로터리~오목교~목동~신월동까지 오목로 구간... -_- 원래 \'인천수도수송관거\'가 묻혀있는 자리라오. 노량진수원지에서 정수된 물을 본동 꼭대기의 노량진저수장 (현 동양중학교 자리) 까지 펌프질한 뒤 인천수도국 (동인천역 북쪽에 있는 수도국산-_-)까지 보내던 수도관인데 80년대까지만 해도 실제로 사용되고 있었던 만큼, 만일 2호선이 영등포역 앞을 지나가려고 했으면 함부로 개착도 못해서 그야말로 교통지옥을 만들었을 거라오 -_- 그나마 현 루트인 문래역~영등포구청역 쪽이 당시는 저밀도 공장밖에 없었으니 개착공사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거라오 (현 진로아파트 자리... -_-)
ㅇㅇ 니 망상이 실현될 수 없는 이유 4가지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