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대림역을 출발해서 지하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경인선을 건너 영등포역까지 병행해 달리다가
다시 왼쪽으로 꺾어 현재의 당산역 쪽으로 가는 루트로 건설할 수 있었다

물론 당산동 지역을 고가로 관통하는 것은 현 루트나 이 루트나 마찬가지고
공사비 면이나(신도림역 지하 관통 필요없으니)
영업 수익성 면이나 이 영등포 지상 관통 루트가 현명한 선택이었다


근데, 철도병원이라는 똘아이는 영등포역 밑으로 개착해서 가는 것만 생각하더라
70년대 개착기술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결론. 2호선은 대실패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