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요하고 중요한 간선, 세계철도가 모여들 수 있는 그 최중요 간선노선을 지화하 한다구요?
우리나라사람들 지금 장난하는건가.......
그냥 지하철노선만 지화하 하는거면 문제없지만, 전체를 지화하하면
세계철도사상 가장 최고의 삽질로 기억될 일이네요. 진짜.
댓글 8
일반철도(입출고선 기능 포함)는 그대로 유지되는 걸로 알고 있고, 통근전철만 용산선을 통하여 지하화함. 현재 사고현장 직후에서 지상으로 나올 예정.
시드^^(211.187)2007-06-05 20:33
전철만 지하화 하는거 아닌가요? 모든 열차 지하화 하면 어떻게 운행하지?
GGG(210.106)2007-06-05 20:34
ㄴ아마 전철만 그렇게 될듯합니다. 하지만 저도 자세한건 잘;;;;;
룰루룹(121.162)2007-06-05 20:42
정확히는 \'용산선\'의 지하화입니다. 현 서울-수색간은 주변 개발과 연계해 복복선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あさぎり(125.188)2007-06-05 21:01
경의선 광역전철선이 지하화 되는 건데, 용산선으로 그 주 루트가 변경이 되오. 그래서 공사 자체는 경의선 공사라고 대개 통칭하고, 거기에 따른 것이오. 당연한 말이지만 신촌경유 철로는 지하화 자체가 불가능하오. 저거 지하화 하면 서울 관통하는 일반열차가 전폐되어야만 하오.
조사부장(124.57)2007-06-05 23:20
현재 경의선의 1차 개통으로 성산(현 6호선 수색)까지 예정이 있는데, 이 루트는 당연하지만 지상으로 건설하오. 알기로 이 루트의 지하화를 두고 한 10년 이상 줄다리기를 했는데, 결국 일산쪽이 손을 들었다고 알고 있소. 연선이 그렇게 치명적으로 과밀도 아닌데다, 시설공단이 공원화와 소음저감 대책 등을 설득하였고, 또 이를 시민들이 인정해 주었기 때문이라 하겠소. 강남 졸부들과는 의식 수준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감히 말할 수 있소.
조사부장(124.57)2007-06-05 23:22
의식수준 차이 전혀 안나요. 시장이 갈린다음에 시장이 총대메고 청도공사랑 협의한다음에 욕먹으면서도 그냥 밀어 부쳐서 가능했죠. 그리고 반대의 주축세력은 일산신도시 주민이 아니라 경의선 건너편에 난개발로 지어진 아파트들 주민이라는거.
-_-369(124.5)2007-06-06 11:02
그쪽은 기반시설이 개판이라 모든걸 일산신도시에 의존하고 있거든요. 복선전철화 된 이후에 아마 부천이나 인천처럼 철로를 사이에 두고 갈라지는게 두려웠던 모양인듯. 아무튼 아지매를 찌질거리는건 여전하구요. 의식이 높아서 수용이 아니라 단결이 잘 안되서, 시장이 밀어부쳐서 가능했습니다.
일반철도(입출고선 기능 포함)는 그대로 유지되는 걸로 알고 있고, 통근전철만 용산선을 통하여 지하화함. 현재 사고현장 직후에서 지상으로 나올 예정.
전철만 지하화 하는거 아닌가요? 모든 열차 지하화 하면 어떻게 운행하지?
ㄴ아마 전철만 그렇게 될듯합니다. 하지만 저도 자세한건 잘;;;;;
정확히는 \'용산선\'의 지하화입니다. 현 서울-수색간은 주변 개발과 연계해 복복선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경의선 광역전철선이 지하화 되는 건데, 용산선으로 그 주 루트가 변경이 되오. 그래서 공사 자체는 경의선 공사라고 대개 통칭하고, 거기에 따른 것이오. 당연한 말이지만 신촌경유 철로는 지하화 자체가 불가능하오. 저거 지하화 하면 서울 관통하는 일반열차가 전폐되어야만 하오.
현재 경의선의 1차 개통으로 성산(현 6호선 수색)까지 예정이 있는데, 이 루트는 당연하지만 지상으로 건설하오. 알기로 이 루트의 지하화를 두고 한 10년 이상 줄다리기를 했는데, 결국 일산쪽이 손을 들었다고 알고 있소. 연선이 그렇게 치명적으로 과밀도 아닌데다, 시설공단이 공원화와 소음저감 대책 등을 설득하였고, 또 이를 시민들이 인정해 주었기 때문이라 하겠소. 강남 졸부들과는 의식 수준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감히 말할 수 있소.
의식수준 차이 전혀 안나요. 시장이 갈린다음에 시장이 총대메고 청도공사랑 협의한다음에 욕먹으면서도 그냥 밀어 부쳐서 가능했죠. 그리고 반대의 주축세력은 일산신도시 주민이 아니라 경의선 건너편에 난개발로 지어진 아파트들 주민이라는거.
그쪽은 기반시설이 개판이라 모든걸 일산신도시에 의존하고 있거든요. 복선전철화 된 이후에 아마 부천이나 인천처럼 철로를 사이에 두고 갈라지는게 두려웠던 모양인듯. 아무튼 아지매를 찌질거리는건 여전하구요. 의식이 높아서 수용이 아니라 단결이 잘 안되서, 시장이 밀어부쳐서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