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동작역은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작역은 1년의 한번의 그날...
현충일에 모이시는 국가유공자 분들의 유족들이 이용하는 역이지요.

역은 다른 역에 비해서 약간 넓은 편이지만, 이것도 현충일에는 모여드는 인파로 인해서
역사는 가축역사가 되어버리는 역입니다.

저도 매년 동작동 국립묘지에 가기때문에 이러한 인파의 러시에 발 디딜틈 없이
사람들사이에 끼어서 국립묘지에 가곤합니다.

작년에는 9호선 공사까지 해서 역 주변이 어수선 했었는데 내일 가면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동작역 이용하면서 느끼는건데, 역에서 국립묘지 가는 길이 육교하나 밖에 없어서
좀 답답한데 육교를 한두개 더 늘려주면 어떨지 싶습니다.

내일도 국립묘지에 가야겠네요...

철도 이야기 / 내일은 동작역 사람들 가득차는 날... 4호선 수요도 대박입니다.